불법도 아니고
합법적인 선에서 최대한 이슈화 시키고 흥행 시킨것은
칭찬해도 마땅함.
머 애국심 마케팅 어쩌구 욕하는 사람들도
윤형빈 경기는 얼추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윤형빈이 질까봐 더 요란스러웠던 측면이 더 많앗슴.
그리고 경제적인 측면에서 주최측에서 보면
애국심이든 머든간에 흥행시킨건 백번 잘한거임.
이런 측면에서 보면
명량의 관계자들도 잘한거고.
프로 스포츠 마케팅이란게
다 이런식으로 나가는거죠.
저처럼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피겨 등등
더 권장해서 흥행시켜야함.ㅎ
욕먹는쪽으로
이슈화 시키는것도 능력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