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럼 쓰레기는 없습니다.
100만명이 시위를 했습니다.
누군가 소수는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
머죠?
쓰레기는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바닥에서 솟아 났나요?
네 누군가는 버리고 갔어요.
가지고 가면 불편하니깐, 줍거나 모으시는분에게 드리고 갔을수도 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쓰레기는 있고 누군가는 버리고 그걸 누군가는 치웠다.
치우는 분이 돈을 받거나 정치적으로 자기를 잘보이려고 줍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의 선동으로 쓰레기 줍는 모습을 보여주기씩으로 썼다는겁니다.
정상적이면, 약간의 쓰레기가 어쩔수 없이 버려진거 줍는게 다였어야죠.
시위+정치적쑈+거기에 걸려든 일부라고 보셔야죠.
물론 시민의식으로 쓰레기가 줄어든건 사실입니다.
과거였다면 100만명이 지나간뒤 쓰레기가 산처럼 쌓였어야는데 적게나왔죠.
그럼 왜 일본을 본받았다고 일본 방송에서 썼냐?
그거 또한 정치적발언이죠.
일본이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란 이미지를 내세운 국가인데,
은근히 피알하는거죠 방송으로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자기나라 사람에게
쓰레기 주워라 이미지 심는거죠.
간단한 내용이 길어지는데, 결국 작은 상황이지만, 안에는 더 많은 내용이 보는 사람마다 달라진다는거죠.
이런걸 것만 보고 일뽕이니, 하는건 걍 생각없는 멍청이 아닐까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