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아베 총리는 "미국이 참여하지 않는 RCEP 체제에선 중국이 국내총생산(GDP) 최대의 국가가 될 것"이라며 중국의 국유 기업 우대, 지적재산권 보호 지연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TPP를 통해 전 세계 GDP의 40%에 이르는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권을 만드는 게 각 나라와 지역을 이롭게 하는 길이 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TPP 비준이 국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http://v.media.daum.net/v/20161115180210879
아베보면 평소에 개소리 많이 한걸로 유명한 사람인데
최근에 한 개소리 중에서 가장 웃기군요 중국이 세계경제 중심 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