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개념 포함 모든 근본정서가 애매하게 다릅니다
가장 비슷하다든가,자기들도 유교였니 이상한 소릴 가끔 듣는데
그런게 넘어 갔어도 한 천년전의,자기식 퓨젼 장착완료된겁니다 지들도 이젠 원형 모르고
표현은 전혀 다른데 의외로 내용은 비슷비슷한게 유라시아 대륙쪽이라면
여긴 형태는 얼추 비슷해도 그 선악개념부터 알맹이가 좀 다르다 느낍니다
이어진 땅에서도 귤을 옮기니 탱자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죠
하물며 바닷물을 건너고 세월이 흐름 주변영향 받기힘든 섬에선 반드시 왜곡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