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맞는 말이죠.. 이슈가 되었으면 밝히고 사과하는게 맞는겁니다.. 도덕적으로는 비난받아 마땅함..

그것도 본인이 직접 기자회견 한것도 아니고 법정 대리인이 대리사과 했다는군요

ㅋㅋㅋ 억울하겠죠 ㅋㅋㅋ 솔직히 뭘 알아서 본인이 직접나서서 탈루하겠습니까.. 돈관련은 소속

사에서 다할건데.. 소속사 이야기는 없고 자기만 싸잡아 욕먹으니 ㅋㅋㅋ

그냥 꼴보기싫더군요

강호동은 억울한 경우죠.
의도적인 탈세도 아니였고.
계산상 착오로 작게낸거 국세청에서 더내라 해서 그냥 냈습니다.
자영업 하는 사람들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범죄도 아닙니다.

뭐 법적으로 문제없어도 도덕적으로 비난 받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돈 액수가 그정도 되면.
본인이 직접 그돈 관리 하는게 아니죠.
세금 계산해 주는 회계사가 붙습니다.
회계사가 실수로 빼먹은거 왜 강호동이 비난 받아야 되는거죠?

이번 s양 사건도. 마찬가지.
의도적인 탈세라면. 비난이 아니라 사법처리 되어야 할 사건이고.
단순 누락이라면 회계사가 비난 받아야죠.

강호동의 일은 처신을 잘한거지 않습니까.  변명하지도 않고 바로 인정하는 모습이..

저도 강호동은 억울하다고 느꼈는데.. 정치적 이슈때문에 더욱더 그런듯...

처신을 잘한게 아니라 할필요 없는 희생을 한거죠.
남의일이라고 막 떠드는 사람들 때문에.

그게 왜 희생입니까?
사유야 어찌 되었던 탈세한 본인은 강호동 자신이고 법적 책임도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 재산이 강호동 재산에 관련되었는데 마치 남의 일에 희생한거 라는듯한 말투네요
전 강호동도 감싸고 싶은 마음 없네요
이번 송혜교는 액수부터가 어마어마해서 비교대상인 강호동이 억울한거 처럼 보일수 있지만
강호동 자체도 범법을 저지른 범죄인입니다
자기 본인의 재산에 관련된 일인데도 책임이 없다는 듯한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시네요
억울하건 안억울하건 무조건 범법입니다. 일반인이 억울하다고 하면 처벌 면제시켜주나요?

법적 책임 없습니다.
단순 누락은 그냥 더내면 끝입니다.
법적으로는 당연히 아무문제 없고
도덕적으로도 문제 없는 사항입니다.

그저 연예인 돈많이 버는거 배아파 하는 사람들이.
탈세라고 떠들어대는것 때문에 그렇게 된거 뿐이죠.

강호동 정도 벌면 세금 얼마내야 되는지 스스로도 모릅니다.
그래서 회계사라는걸 두는거고.
그회계사가 잘못한걸 왜 강호동이 책임져야 되는겁니까?
실질적으론 회계사 업무상 실수로 강호동이 회계사한테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 배상을 요구해야될 일이죠.

님 기준엔 탈세한 연예인 욕하면 단순히
돈 많이 버는거 배아파 하는 사람들이군요?
그럼 돈 많이 버는 사람은 그 무슨 짓을 해도 욕해선 안돼겠네요
그럼 탈세를 탈세라고 하지 무어라 표현할까요?

그리고 님이 법을 전공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시는지?
본인의 재산에 연루 되어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다는건 더더욱 이해가 안가고..

강호동 스스로가 인정한 도덕적 도의적 책임을 님이 왜 묵살하시려는지?

쎅븐님 강호동씨 사건은 좀 과한 측면이 있죠.. 세무서랑 소속사 법무법인과의 오해로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강호동씨가 아마 세무홍보대사인가 그랬던걸루

기억하는데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소속사가 충실하게 세금을 낸다고 했는데 세무서에서

언론에 흘려서 일이 더 크게 되었던... 한참 잘나갈때라... 그리고 정치적이슈를 덮기위한

언론플레이의 희생자일수도 있죠..

님같은 사람들 때문이죠.
단순누락과 탈세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

법전공요..?
이런걸 법전공 해야 압니까?
상식 아닌가요?

저정도 누락은 자영업 하는사람들 한텐 자주있는 겁니다.

그리고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면.
강호동이 아니라 회계사의 업무상 과실이죠.
돈받고 세금 대신계산해 주는게 회계사인데.
일잘못했으니 책임져야 되는 사람은 회계사죠.

강호동 스스로 인정한 도의적 책임요..?
여기서 웃으면 됩니까?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일단 까고 보는 님같은 사람들
보기 더러워서 그냥 피한겁니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고 단순 실수일 뿐이라는게 다 알려지고 나서도.
씹어대는 사람들 있으니 어쩔 겁니까?

한가지더 추가하자면.
강호동 잠정 은퇴 선언하고 방송 접었을때.
그동안 미리 촬영했놨었던 촬영분.

대부분 연예인이 물의를 일으키면.
편집으로 덜어내 버리죠.
아니면 아예 방송을 안해버리던가.

그런데 강호동은 촬영분 전부 방송 됐죠.
왜그런지 아십니까?

방송국 입장에서 봐도 강호동은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단순 실수라고 칩시다. 님 말대로 자영업자들에게 흔히 있는 일이고, 법적으로도 아무 책임이 없다면, 그럼 탈세 관련 법률은 왜 존재합니까?
흔히 있는 일이고 대다수가 하는 일이라면 법률은 왜 존재하죠? 그딴 법은 없애버리지
실수던, 고의던, 탈세 관련 법률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왜 책임이 없습니까? 물론 연예인이라서 탈세 관련한 일도 언론에 노출되는 불이익은 있겠지만
이게 그냥 밥먹고 잠자는거처럼 늘상 있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한 님 주장은 이상하네요
게다가 일반 자영업자들이 하는 그런 액수가 아니라 억이 넘는데요?
송혜교는 수십억대이고.. 이게 아무일도 아니라구요? 본인 책임은 0%다? 어불성설 아닙니까...
삼풍백화점 회장은 왜 십수년을 감옥에서 보내다가 병들어 죽었나요?
건물관리 하는 업체나 부서가 따로 있었을텐데 본인이 건물주이기 때문에 그 책임으로 십수년을 감옥에서 보낸게 아니었습니까?
회계사만 잘못이라면 삼풍때도 회장잘못은 0%고 건물관리하는 사람만 감옥에 갔어야죠?
회장이 그 건물의 대표, 강호동 탈세액의 재산의 대표는 강호동.
강호동이 전혀 책임이 없다??

탈세는 고의적인걸 말하는겁니다.
세금을 안낼 목적으로 수입을 빼먹던지
아니면 없는 지출을 집어넣든지 하는거요.

소득세는 소득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깁니다.
총매출에서 경비를 뺀게 소득이죠.

강호동은 이경비 부분에 코디 월급같은 지출항목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게 그전해까지는 경비에 들어갔다가.
그해 부터 경비에서 제외되는 바람에.
그부분에 대한 세금을 더내라 해서 더낸것 뿐입니다.
회계사가 법이 바뀐걸 잘몰라서 생긴 단순 실수죠.

탈세연예인 하면 대표적인게 인순이죠.
행사뛰면 모두 현금으로 받아서
통째로 매출에서 빼버리고 소득을 적게 신고했죠.
이런걸 탈세라고 하는 겁니다.

송혜교는 기획사측 회계사랑 세무공무원이 해먹은거고.
내돈 가지고 딴사람들이 장난친걸 왜 책임져야 되는겁니까.
송혜교도 피해자 인데요.

상품백화점은 이미 안전상 위험 경고가 나온상태에서
무리한 확장공사 때문에 붕괴된 겁니다.
그러니 책임자인 회장이 책임져야죠.
관리업자가 이건물 붕괴 위험이 있다고 하면.
장사 그만하고 보수공사를 하던 새로짓던 해야죠.
그거 무시했으니 당연하죠.

관리업자라는게 건물 안무너지게 책임져주는 곳이 아닙니다.
이건물이 안전한지 위험한지 검사해주는 곳이죠.
관리업자가 안전하다고 검사결과 내놨는데 무너지면 관리업자 탓이지만.
위험 경고를 이미 줬기 때문에 건물주가 책임지는 겁니다.

토막님 주장은 인정상의 주장이고요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최상위 계급에게는 무조건 책임이 있다는겁니다
그냥 법대로 하면 책임이 정말 하나도 없다고 보십니까?
회계사의 100% 실수라고 쳐도 회계사를 잘못 쓴 강호동의 책임은 정말 없을까요?
강호동은 탈세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님 말처럼 강호동의 책임이 전혀 없다면, 탈세액만 내야지 왜 더 내라고 했을까요?
이게 법적 처벌이 아니고 뭡니까?

회계사를 잘못쓴 책임요?
그런걸 따지려면 회계사 자격증을 준 정부를 탓해야죠.

공인회계사 자격증이란게 있죠.
회계 세무분야의 전문가라는 정부의 인증입니다.

그 정부의 인증을 믿고 맡기는거죠.

자격도 없는 사이비한테 맡겼다가 문제가 생겼으면 당연히 강호동도 책임을 져야죠.

그런데 정부 인증 공인회계사 자격증이 있는
법인에 맡겼죠.

그런데 왜 강호동이 책임을 집니까?

인증해준 정부 잘못이지.

거기다.
공과금 연체 해본적 없으세요?
공과금도 연체되면 돈더내야 되요.

세금 연체됐으니 더낸거죠.

재산세 주민세 연체 한번 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돈더내야 되요.

아~ 님 기준에선 재산세 주민세 연체 하면
탈세라 그러겠군요.

아.. 이것보셔요.. 재산세, 주민세랑 몇억, 몇십억이랑 비교하시면 곤란하죠
물론 재산세 주민세 안낸것도 탈세 맞습니다 소액이라고 해도 탈세는 탈세죠
그래서 몇백원,몇천원 더 추가된 금액을 내는거 아닙니까?
금액 자체가 비교대상이 안된다고요...
몇억, 몇십억엔 더 어마어마한 과징금이 붙죠?
님 말대로 탈세 연예인에게는 책임이 전혀 없는 0%라면
왜 국가에선 이런 과징금을 내라고 할까요? 이게 책임이 있다는 증거가 아니고 뭐죠?

결국 그거네요.
강호동이 돈 많으니까 까는거.

일반인들야 재산 있어봐야 집정도 있으니 재산세 얼마 안나오죠.

수백억짜리 건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재산세 얼마 나올까요?

과징금을 왜내냐니요?
말했죠. 연체된거라고.

자영업자는 소득신고하고 납부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일년에 두번.
이거 기간 넘기면 과징금 붙어요.

강호동의 미납세금분은 당연히 기간 넘겼으니 과징금 내는거죠.

그리고 앞서도 말했지만
탈세라는게 붙으려면. 안내려고 하는 고의가 있어야 됩니다.

고의가 없으면 연체일 뿐이고 연체금 더내면 끝입니다.

한가지 질문좀 하죠.

길가다가 기지게 켠다고 팔을 벌렸는데.
뒤에가던 사람이 팔꿈치에 맞아 코가 깨졌다 칩시다.
이건 폭행죄일까요 아닐까요?

이 논란의 펙트는 님의 강호동의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한데 있습니다
딴 소리 하지마세요 돈 많아서 깐다고요?
상대방이 거지라도 깔만할 일을 하면 저는 무조건 깝니다 돈 많은 사람은 까지도 못합니까?

일반인도 실수로 세금 밀리면 금액이 크면 과징금 냅니다.
액수가 거대하면 처벌을 받는지 안받는지는 모르겠으나 미국의 경우 무조건 처벌받죠
소액체납은 일일이 다 관리하지 못해서 무시하는거지 탈세는 탈세 맞습니다

과징금을 내는 자체만으로도 분명 법적 책임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님은 법적책임이 전혀 없다고 하셨으니 그거나 좀 해명해주시죠
님의 주장은 회계사가 모든 책임을 지는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그럴까요?
제가 보기엔 강호동이 거의 다 책임을 진걸로 보이는데요?

추가로 님 마지막 질문에 대답입니다
뒷사람을 코를 깨뜨렸다면 책임을 물어야죠
고의든 자의든을 떠나서.
폭행이든 폭행이 아니든

거지라도 까세요.
단지 깔문제인지는 다시 생각해보시죠.

그리고 탈세가 어떻게 성립되는건지 설명 해줬는데 또 그러시네요.

자꾸 탈세 탈세 하는데 강호동은 탈세가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말한 폭행죄 성립하는건지 대답해보시죠

이걸 왜물어 보는건지 모른다면 심각한 겁니다.

다시 묻죠...
폭행죄가 성립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돈을 물어주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고.

그거 왜 물어보는지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탈세가 아니라는거죠?
그거랑 그거는 다르죠
살인죄 부류는 살인방조죄가 있고 폭행죄 폭행치사죄 등 나뉘어져 있지만
탈세는 미필적탈세? 그런걸 증명하고 싶은건가요?
그런 법률용어는 없을텐데요... 그거랑 그거는 다릅니다
탈세는... 그냥 탈세죠

잘모르시는군요.
제가 말한 경우는 아예 폭행죄가 성립이 안됩니다.
그래서 형사사건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고.
그래도 사람이 다쳤으니 민사로 가죠.

그리고 미필적탈세 이런게아니고.
과소납부라고 부릅니다.
말그대로 적게 냈다는거죠.
적게 냈으니 더내면 됩니다.
과소납부로는 법정에 갈일도 없죠.
문론 더내라는거 안내면 탈세로 법정갈일 생깁니다.

또한가지 과소납부라고 국세청에서 더내라고 한금액이.
너무 많거나. 아니면 난 적게낸게 아니다라고 생각되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수 있습니다.

사실 강호동도 정부상대로 소송을 걸면 이길 승산이 충분하다는 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내라는거 다내고 쉬었죠.
왜그런지 아세요?

소송걸고 씨끄럽게 만들어 봐야
연예인인 강호동의 손해만 커질 뿐이기 때문이죠.

소송걸고 결과가 나오려면 짧아도 몇개월 길면 몇년씩 걸리는데.
그기간 계속 씨끄러울꺼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 기래기 개티즌 떠들어 댈꺼 뻔하니
그냥 그만둔겁니다.

그리고 국세청에서 과징금 떨어졌으니 탈세다..?
정말 뭘모르시네요.
그건 국세청 입장에서 이돈 내는게 맞다고 알리는 겁니다.
세금 내는 입장에서 그걸 인정하면 그냥 내는거고.
인정 못하면 법원 갑니다.
법원 가면 법원이 정해주는 거죠.

그리고 한가지더
주차위반 딱지같은거 떼이죠?

이거도 불법 으로딱 확정된게 아닙니다.

난 주차위반 한거 아니고 벌금 못내겠다 싶으면
법원에 소송걸수 있습니다.
과징금 무효소송요.

당연히 이기면 딱지땐거 무효되고 소송비용 경찰에서 물어야죠.
그런데 지면 딱지땐거 내고 소송비용도 내고.

문제는 딱지 보다 소송비용이 더비싸고.
대부분 이길 가능성이 없고. 얼마하지도 않는 주차위반 딱지 때문에
법원 소송까지 가질 않아서 없는거 뿐이죠.

아 문론 고속도로 자동 카메라에 과속으로 찍힌 사람이
대법원 까지 가서 이긴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

강호동씨는 공인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한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변명을 하면

언론의 종특으로 본질을 흐리는걸 알기때문에..

공인은 나랏일을 하는사람 정치인이나 공무원을 말하는거죠.

강호동은 그냥 더러워서 그런겁니다.
어차피 해명해봐야 욕할사람은 욕할거고.
말도 안통할거 뻔하고.
기래기들은 아싸 한건 물었다 하고 씹어댈거 뻔하니

그냥 숨은겁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회계사를 아주 우습게 아시네요.
고용주의 지시가 없는데 회계사가 맘대로 탈세할까요? 그걸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여비교통비’ 항목의 55억 원을 영수증 없이 신고하고 25억을 탈세했다면 그것은 의도적인겁니다.
단순히 고용된 회계사는 자기맘대로 그런일 못합니다. 고용주가 시키니까 하는거지.

그니까요 여기서 고용주가 송혜교냐 소속사냐의 문제로... 일반적으로 소속사가 있으면

세무법인을 끼고 하죠  세무에 대한 전반적인걸 다 받으니까요.. 1인소속사가 아닌 이상 자기

가 세무법인을 끼고 하진 않는다란 말이죠 탈루는 분명하게 했으니까 추징금을 낸거죠..

탈루는 팩트... 비난의 화살은 본인이냐 아니냐 그것임...

그래서 말했지 않습니까
의도적 탈세라면 사법처리 하면 된다고요.

보통 연예인 잘되면 자기탓 못되면 소속사탓 ㅋ

원래 소속사는 그러려고 있는겁니다.

공식적으로 사과했데요...

소속사나 매니저가 햇더라도 본인이 몰랏을 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