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에서 출산율만큼 중요한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데요
한국정부는 출산율을 높이는것을 포기 한 대신 다문화 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이민자로 노동력 및 인구를 유지하겠다는 것이죠.
이것은 기업가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반면, 일반 국민은 더욱 궁핍하게 만드는 발상입니다.
소득자체가 낮은 국가의 국민을 데려와서 저임금 경쟁을 시키고, 기업들은 거기에서 최대이익을 올리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는 국민들의 전반적인 구매력이 떨어져서 내수가 죽고, 경제가 나빠지는 악순환이 생기는데,
더군다나 외노자들은 최소한의 생활비만을 국내에서 지출하고 많은 돈을 가족들에게 송금하여 더욱 악재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수출중심의 산업육성정책으로 내수가 부진하더라도 어느정도 이윤을 낼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기업가를 제외한 일반 서민들은 점점 밑바닥으로 내려가고, 부의 집중으로 양극화가 극심해지는 결과를 맞게 될 것입니다.
이로인해 출산율은 더욱 내려가지만, 외노자 정책및 이민자 우대 정책으로 대처해 나가는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