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기가 살아날 기미가 보인다 부흥의 가능성이 보인다 라는 기대심리가 업계관계자들과 팬들사이에서 군심 초기부터 공허의 유산출시전까지도 쭉 형성되왔었죠 그러나 블리자드가 공허의유산때까지도 종족별 밸런스를 잡는데 실패하고 액티브 스킬의 과도한 증가로 인한 보는 재미의 감소로 인해 휘청거리던중 엎친데덮친격으로 또다시 승부조작사건이 터지면서 근근히 e스포츠 생태계를 유지시켜주던 대기업스폰서들까지 손을 떼게 되어 국내에선 점차 사양화되어가는 중으로 알고있습니다
작성일 : 16-11-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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