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다고 알려진 동물들.. 코끼리.. 개.. 돌고래 등... 이 다 시력이 별로 좋지가 않다고 알려져 있고
사람도, (물론 디지털 기기의 증가로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도 있겠지만..)
공부 안하고 맨날 게임하고 그러는 애들보다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이 안경을 쓰는 경우가 많은거 같고
(물론 작은 글씨를 많이 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한국인들이 안경을 많이 쓰는 이유는, 어릴때부터 뇌를 너무 많이 혹사를 시켜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냥..
위협을 느끼면 지 눈만 가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멍청이 타조가 시력이 가장 좋다는 기사를 보고 문뜩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