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보는 중인데, 방사능 유출관련해서 정부에선 답이 없고
민간에서 생각 있는 사람들은 북부지방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저 사람들도 후쿠시마에 대해서 얘기하기 터부시한다는거
결국, 일본이란 나라는 후쿠시마가 아니 동일본이 일종의 금지어나
금칙어가 된거 같네요.
일본은 참 입 밖으로 말하면 안되는것도 많은 나라인듯...
천왕에 대해서도 금칙, 후쿠시마 금칙, 동아시아 전쟁도 금칙
참으로 할말 못하는 사는 신민들...
정부에서 아무리 쉬쉬 거려도 이미 뒤에서 사람들이 신뢰 안하는 지경에 이르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