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밤 뉴스방송인 News Japan프로그램에서..
프란치스코 로마교황의 미사에 박그네대통령이 참석하고, 그 자리에 한국 정부에서 위안부문제를 어필하기 위해
일부러 위안부할머니들을 앞자리에 앉혔다. 위안부할머니가 뱃지를 줘서 그걸 달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중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었다. 한국정부는 한일간의 문제를 국제사회에 어필하려 하고있다.
라고 보도...
그리곤 아사히신문이 밝힌 제주도에서의 여성징집에 대해서, 제주도 어딘가에 가서 할머니들에게 인터뷰.
할머니들이 그런거 모른다, 들어본적 없다. 라고 말하는걸 방송하면서 위안부를 부정하는 보도를 했다.출처:
(8월18일)후지테레비 News Japan에서
뉴스내용보니깐 철저하게 한국을 부정하는 내용뿐이네요.
어필이라고 말까지 써가면서 한국을 찌질하게 위안부문제를 선동하고 있는식으로 보도하고 미사중에 위안부언급을 안했다고 꼭 집어 말하네요 헐... (교황 한국방문 첫인터뷰에서 위안부언급을 했습니다만 일본에선 그러한 보도를 전혀 안합니다.)
자기 스스로 들어갔다는말에 [종군]이라는 말까지 쓰고, 마치 위안부가 거짓말인거처럼 들리게 [흔히 말하는 위안부]라는 말까지 써가고 있습니다.
이게 현재 일본 언론의 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