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빅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김우중 관련 질문이에요.
제가 대우가 해체할 당시 어려서 그리 큰 관심이 없던 편이었는데
이슈되고 보니 그 당시 상황이 참으로 궁금하네요.
정말 대우 해체는 타살인건지..
거기에 대해 아직까지도 말이 많잖아요.
솔직히 그때당시 대우가 해체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삼성과 맞먹는
거대 기업이 됐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당시 정부에게 밑보인 것이 있는건지
관피아와 관련되어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정말 관피아와 연관이 되어 있는건지
큰 기업이 한번에 해체하긴 힘들었을텐데
역시나 관피아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