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혼수 집 데이트비용 이혼 아이 육아
이거 다 개개인 차가 어마어마하고
통계따위로 이야기할수 없어요
생각이야 비슷할수있죠
하지만 현실은 아니거든요 다 거기에 마추어 가게되요
자폭일수있는 글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좀적자면
전 결혼을 할뻔한적이 몇번있습니다.
여러번이라는 말이겠죠
근데 어렸을때 돈없었을때 여자가 집얻었습니다.
결혼하자고 남자가 집없으면 여자가 돈있는 경우는 이리되요
그리고 좀나이먹고 만난분은 서로 반반해서 전세 가자했고요
그다음 만난분은 혼수할돈도 없다고 내가 대신 내달라고 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자기집에 그냥 들어와 살자고 하신분도있고
아니 저같은 경우는 자기집에 들어와 살자고 한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네요
개인사정이 있는 거라 세부적인건 이야기 드릴수없으니 깊은 상상은 말아주세요
바람둥이나 제비같은건 아닙니다. ㅎㅎ
연애사죠 ㅎ
데이트비용도 생각해보면 여자분들이 더 썼어요
아이나 그런건 경험할수없는 부분이라 말할수있는 부분이 없지만
다 둘의 사정에 따라서 상황이 변하고 거기에 맞는 방법으로
선택하는 거지 방송에서처럼 되지 않아요
전세집 얻을돈 부족했을때 여자와 반반 하는 경우도 많고
여자집으로 들어가는 경우도있고
데이트도 처음에야 남자가 많이 쓰지만 나중에 보면
여자가 더 쓰는경우도 많아요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방송은 이슈로 먹고 삽니다. 그래서 일부러 말많이 생기는걸 조장
하는경우도 많아요 검증할수없는걸 검증해서 분란 조장도 많이하고요
사랑은 여러가지를 서로 돕게 합니다.
좋은 사랑들하시고 우리나라여자 정말 좋은 사람 많으니
선입견만들지마시고 일단 사랑에빠져보신후 생각해보세요
틀릴껍니다.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보던것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