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게시판에 박지성, 손흥민 반응을 비롯하여, 넷우익들의 각종 한국에 대한 반응을 바탕으로 본 결과..
1. 상대가 자신들보다 한참 밑.
-> 두 부류로 나뉨.
일부는 아예 철저히 무시하며 짓밟음,
나머지 일부는 "간바떼 구다사이~" 를 외쳐대며 열심히 해보라고 여유. (간혹 칭찬도 함)
2. 상대가 자신들과 엇비슷.
-> 이 수준에 이르면 위기감이 고조되어 각종 패드립을 포함, 상대를 죽도록 까며 대동단결.
보통 현재 넷우익들의 한국에 대한 반응을 생각하면 됌.
만물 한국설, 한국 세계 조종설, 댓글 조작 등을 비롯 각종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까내리며 정신승리.
종종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하면 스스로 멘붕에 빠져 자기들은 명예백인이라며 자폭.
3. 상대가 자신들보다 우위.
-> 자랑스런 아시아인^^ (명예 백인들이 갑자기 같은 아시아인임을 강조)
4. 상대가 자신들보다 한참 위.
-> 철저한 복종. (서양문화에 대한 뿌리깊은 동경과 열등감을 보면 이해가 감)
결국 넷우익 원숭이들은 실력으로 철저히 짓밟는게 최선.
물론 선량한 일본인들은 제외 (제 일본인 친구들만 해도 좋은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