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동료들 즉.. 같은 연배 사람들은 모두 잊혀지고
주로 어울리는 연배는 60대이고요... 70대 분들도 3분이나 계시네요.
제일 어리신 분들은 50대 분들이네요.
그래서 50대 분들은 친구처럼 느껴 지기도 합니다.
나이가 모든 걸 대변하지는 않지만
70>60>50대 순으로 사회적 영향력이나 사업상의 힘이 크네요.
70대에도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을 보면 좀 부럽기도 합니다.
나도 저런 나이에 저런 활동이 가능할지....
여러분들은 주로 어떤 분들과 어울리시는 지요.
참고로 전 이제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