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어려서 부터 일본 노래,일본산 제품을 너무도 좋아 했더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예 일본 제품은 불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그럴까요?
일본인 개개인이 모두 싫어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무조건 과거사만 가지고 그러는 것도 아닙니다.
과거는 분명 과거입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를 보아도 과거에 무수한 전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독일도 전범국가 였지만 패전후 진정한 사죄와 반성을 하였습니다.
피해자 들에게는 그에 걸맞는 사과와 보상을 아직까지도 하고있고습니다.
심지어는 전쟁당시 전범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끝없는 추적과 문죄 하고 있습니다.
독일 국민들 개개인 조차도 상대 피해국가의 사람들을 대할때면 아직까지도 미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자신들의 조상인 나치의 만행을 숨기지도 않고 오히려 더욱 진실을 밝히려 애쓰고 반성하며
다시는 그와 같은 일들이 일어 나지 않기를 바라며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과거의 잔혹한 역사를 왜곡 하고 거기에 다수의 국민들은 오히려 일본이 세계
지배를 꿈꿨던 것에 대해 긍지 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기가 찰노릇 입니다.
바로 그래서 일본을 용서 할수 없고 용서 하면 않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요즘 특히 우려 되는점은 우리나라의 젊은층들이 일본문화좋아 하고 일본을 추종 하기
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개탄 스럽습니다.
전범의 후손들,저들이 끝까지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 역시 끝까지 용서는 없다는것을 반드시 보여
줘야 합니다.
언제고 그들의 숨겨논 발톱을 들어 낼수 있는 충분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