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교포가 성공한 일본 제과 업체네요
재일교포가 음식관련 사업 많이 하나보군요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되도록이면 방사능 검사 좀 철저히 했으면 들어왔으면 좋겠슴
재일교포니까 본국의 한국인이 사줘야 된다는 후한 인심 발휘하다가 감염될수도
신세계 강남점의 아침을 깨우는 맛있는 아이템, '도지마롤'을 이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침부터 줄을 서도 먹을 수 있을지 없을지 장담할 수 없는 초 인기 아이템 도지마롤을 탄생시킨 '몽슈슈'가 '살롱 드 몽슈슈'라는 이름으로 단독 1호점을 오픈한 것.
몬쉘코리아(대표 김미화)가 작년 9월부터 한국에 선보인 몽슈슈는 일본 스타일의 제과점(파티셰리)이다. 부드러운 생크림이 들어있는 롤케이크 '도지마롤'은 이곳의 대표 아이템으로 달지 않고 신선한 크림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2개 매장을 운영하며 매일 1600개에 달하는 롤케이크를 판매했다.
몽슈슈는 2003년 일본 오사카의 상업지구 도지마에서 탄생했다. 제일교포 3세인 김미화 대표가 유럽의 고전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디저트에 영감을 얻어 만든 케이크들로 영업을 시작해 현재는 일본 28개점, 한국 3개점, 중국 4개점, 홍콩 2개점(4월말 오픈 예정 포함)으로 총 4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재일교포 사업이라 그런지 홍보를 많이 해주는 것 같군요
포xx돈이라는 대만 번역 퍼오는 사람은 뭔가 확실히 안 알아보고
자기 주관대로 퍼오는 듯
밑에는 포xx돈이라는 사람이 자기 주관대로 쓴 글
台灣珍奶 闖出好成績
這樣的擔心是因為兩年前首次進入韓國市場的台灣珍珠奶茶「貢茶」,最初以直營店的方式開了10多家店後,2013年開始招募加盟,只1年多的時間成長為195家加盟店和39家直營店。
貢茶的成功,也引來台灣其他的甜點業者進軍韓國,「COCO珍珠奶茶」今年5月在明洞開了第一家店,7月又在汝矣島開了第二家店…,台灣飲品業者進軍韓國市場,能夠闖出好成績=================================================================================================대만계 디저트 음료 및 음식점 체인점들이 서울에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기사네요.한국을 작살내겠다라고 해서 혐한론이 대세인 일본의 움직임과는 다르게 일본의 대표적인 디저트체인점인 몽슈슈는 강남구 가로수길 한군데 체인점에서만 작년에 월 5억의 매출액으로 외산디저트식품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네요. 일본계 중소형규모의 마트와 라면전문점,불고기 구이집과 더불어디저트 식품까지 무차별적으로 한국시장에 진입중인데 문제는 중국과 대만체인점까지 명동을 필두로마구잡이로 들어온다는 얘기죠. 이유인즉슨, 중국관광객들의 폭발적인 증가세에 힘입어 이들을충족시킬 음식점이 한국에는 별로 없는지라 이틈을 타서 한국음식에 기피를 보이는 중국관광객들을끌어들일 심산으로 명동을 기점으로 전국으로 체인점개설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대만같은 경우, 1년사이에 체인점 가맹점이 150군데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고 여타 다른 대만계 업체까지진입을 시도하고 있다하네요. 명동의 여타 다른 한국업소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합니다..아뭏든지, 최고의 혐한국가인 일본과 대만은 웹상이나 언론에선 죽어라 라고 떠들지만서도.., 자국의 경기침체를 탈피한 대체시장으로서 한국을 타켓으로 진입할려고 하는것보면 아이러니 하네요.아예 관심을 끊지.., 국내도 마찬가지죠. 몽슈슈빵이 그리 좋은가요?., 어차피 원재료등은일본본토에서 가지고 올텐데 말이죠., 방사능 걱정은 안되나 모르겠네요.공짜로 먹으라고 해도 안먹을텐데, 비싼돈 주고 가로수길의 그 엄청난 임대료지역에서 그돈주고먹는 골빈인간들이 많으니 뭐.., 웹상에서나 애국심 발휘하지 현실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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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뭘까요. 가생이에서 유명한 어그로인가요?
있지도 않은 현실을 인터넷에서 보고 퍼트리고 있네요?
요즘 어그로는 '한국인은 사실 애국심이 없다' 라고 퍼트리라고 지령 내려왔나요?
한국인만큼 단결력 애국심 강한 민족,국가 못 봤는데
일본 1위 커피 도토루, 한국 진출 5년만에 철수
일본 1위의 커피브랜드 도토루가 국내에서 철수한다.
도토루는 2009년 7월부터 서울우유와 합작해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1962년 토리마 히로미치씨가 창업한 도토루는 일본에서는 1400여개 매장을 보유한 1위 커피브랜드지만 국내시장에서는 1%도 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토루와 합작했던 서울우유는 기존 스타벅스 컵커피사업은 그대로 유지하며 새로운 독자 브랜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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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본기업은 한국에서 철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