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非的伊波拉疫情已奪走1200多條人命，亞洲的南韓首爾甚至有酒吧貼出「禁止非洲人入內」的告示，引發網友熱議。
告示上寫著：「由於伊波拉病毒，我們不允許非洲人入內，就此致歉。」告示被上傳到社群網站後，引發網友不滿，有人說他對酒吧員工自稱是南非人，但因他是白人，對方還是讓他進入，根本就是歧視。也有網友坦承，不希望和疑似帶有伊波拉病毒的人一起喝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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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인즉슨,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한국서울의 모 술집이 아프리카 흑인들을 출입금지 시켰다라는
내용이고, 이에 대해 인터넷 유저들도 적극 동조했다라는 내용입니다.
반면에 남아프리카 출신의 백인은 출입을 시켜서 명백한 인종차별을 하는것 같다라는 듯한 논조의
기사를 대표적인 대만의 혐한언론이 기사화했군요.,
요즘 대만 막나가는군요. 매일매일 엄청나게 쏟아지는 혐한기사중에 일부분이지만서도 아예 듣보잡
취급받는 나라다보니 관심도가 없는것은 사실이죠.,
문제는 일본혐한언론 및 우익단체들과 연계해서 중국본토 및 동남아 등지로 확대재생산 종국에는
아시아 전체로 확산된다는 사실이고 이 기사관련 인종차별까지도 야기해서 국제적으로 한국을
매장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한 기사죠., 그것도 대만의 메이저 언론사라는데서 공공연히 자행하고
있는 일입니다. 이런 기사를 퍼오면 일부분들이 "듣보잡 나라 기사 왜 퍼오느냐?.",
또는 "관심밖이다" ., 그러나 뭐., 아시는지 모르지만서도 이런 흠집내기 작전은 의외로 쉽게 퍼져서
종국에는 한국이 "세계 최고의 인종차별 국가이다", "성형대국이다", 등등 전세계적으로 오도된 사실이
퍼져간다는거죠.,
진짜 대만의 혐한언론사.,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흠집낼까요?.., 그리고 언제까지 무관심으로 한국내에서
대응할지도 궁금합니다..,
작성일 : 14-08-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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