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이용자 간의 전체적인 순위도 볼 수 있고 괜찮더군요.
이게 오늘 주행한 게 다음 날 저녁6시가 넘어야 반영이 되는 거 같았습니다.
처음엔 114만등이었는데 순위가 몇십만을 훌쩍 뛰어넘었답니다.
ㅎㅎㅎㅎㅎ
티맵과 연동되어 전체적인 도로상황과 교통, 현재 자동차의 평균속도에 따른 급감속, 급가속등을 따져서 점수를 매기는 거 같던데 자세한 원리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블박같은 것과 연결되어서 세세하게 지금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건 역시 무리일 거 같고요.
그리고 이 기능을 사용하고난 뒤엔 조금 더 운전에 신경을 쓰게 되는 거 같습니다.
출퇴근길이야 이미 다 알고있어서 네비를 킬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현재 운전을 함에있어서 객관적으로 스스로가 어떤지 볼 수 있는데에 저는 이 기능이 생각보다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