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린시절 어머니 가슴을 만지다가 반대편 가슴의 아버지 손과 마주쳤던 기억이 남아있으신분?
나는 왜 여자의 가슴에 집착할까 혹은 왜 남자는 여인의 가슴에 집착할까 생각해봤는데
어려서는 엄마가슴을 세월지나 커서는 아이들과 한 여인의 가슴을 공유하며 살아온 인생이였달까요.
그래 뭐 그러긴하죠. 갓난아기때부터 아동기를 지나 성인이된 이후로 가족이라는 이름의 울타리속에서 쭉~
온가족이 한 여인네의 가슴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삶이 또 다른 시각의 우리들 인생이랄까.
어째거나 반대편 가슴을 만지던 아버지 손과 부딧쳐서 힘에 밀려 꾸지람 받은 기억을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가슴과는 작별을 했던것 같은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음. 이유가 .. 그 후로도 몇번인가
만졌던것 같은데 정확히 그게 전인지 후인지 애매함.
모든 여인네여 가족의 행복을위해 가슴 관리는 잘하자라는 추억같은 어린아이의 소망이자 한남자의 바램?
가슴이야기 너무 터부시하지는 말자구요 기억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여인의 가슴이란 야하기보단 포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