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방범 순찰대 저희 동내도 있는데
그분들 가게나 회사 끝나고 오시는분도 있고 은퇴하신 고위장교분들도 있는거 같고
뭐 모이면 군대이야기에 술도 한잔들 하시고
순찰도 한바퀴 돌고 동내 분들이라 뭐 인사도 하고 하는데
무슨 피해를 주나요? 왜 골 때리죠?? 고성방가를 하나
진짜 응급상황때 모르는 거에요 뭐라도 없는거보단 좋게 생각하세요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이 있다면 모를까 ㅋㅋㅋ
성수동에 자경단 있습니다. 이지역은 동부체육회라는 지역조폭의 나와바리입니다. 덕분에 신고해도 경찰이 안옵니다. 결국 지역조폭에 대한 대비책으로 성동구민들이 자경단을 만들었습니다. 총들고 다니는 분도 계시구요. 이동네 사정을 경찰들이 다들 알아서 양쪽다 터치안합니다. 이지역은 신고해도 경찰 안오는거 30만명이 다 아는데 총기소지 터치하면 큰일나죠. 가끔 서울숲에서 조폭봤다는 분들 있는데 거의 동부체육회 놈들입니다.
내국인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면 자경단도 필요없고 치안이 좋은편에 속하기도 하죠.
문제는 이주민들이나 외노자들 같은영우 한 지역에 몰려있기를 좋아하고 같은 지역의 사람들 비율이
높아지면 현지화가 되어버립니다.
구로나 차이나 타운처럼 중국인들이 많이사는 동네, 파키스탄인들이 많이사는 동네,
베트남인들이 많이사는 동네 등 현지화가 진행되면 우리나라 경찰의 치안력이 미치기 힘들어지고
현지의 조직 폭력배들이 나와바리로 삼기 시작하죠.
그리고 배타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원래 살고있던 내국인들을 겁을주어 쫒아내 버리는거죠.
이미 구로나 부천등 외노자들이 많은 지역은 그렇게 현지화가 진행됀지 오래됐지만 정부에서는
잘 모르는 것인지, 외면하는 것인지 치안에 별 신경을 안쓰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