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국가든 자본주의 국가든,
원칙은 민주주의에 토대를 둬야 합니다.
각각의 이념에 대한 이론도 그렇고 원론도 그렇습니다.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민주화 되지 못한 이념은 반드시 독재를 불러오고,
그 뒤는 저나 여러분들이나 결과를 잘 알고 있죠.
공산주의 자체의 논리가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그 공산주의를 민주주의로 했을때 가능한 사람? 국가? 민족? 인종? 그런거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본주의 국가는 일부가 독재고, 공산주의 국가는 거의 다가 독재죠. ㅋㅋㅋㅋㅋ
아!!!!!!
영화에는 공산주의를 실현한 세계가 나옵니다.
저는 무지 좋아합니다만, 아마 여러분도 좋아하실 스타트렉입니다.
스타트렉에서 정치체제는 의회민주주의, 경제체제는 공산주의입니다.
스타트렉의 지구인들은 돈이나 먹을것을 위해서 일하는게 아니라(기본은 모두에게 해결상태),
명예를 위해서 일하는걸로 나옵니다.
결론은 모든 구성원이 철학자 수준의 통찰력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인, 타인종, 타인류에 대한 기본적인 선의를 가지고 있으며,
모두를 위해 나 하나를 희생 할 수 있는 저그와 같은 집단 지성을 갖춰야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천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