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전 375판하는데 제가 아는 사람들은 만판깨고 부엉이판깨고 기록 세우려고다시 하는 사람 여럿 있습니다. 38판 정도에 욕나오면 앞으로 짜증나서 못합니다. 전 이 게임하면서 한국인들이 얼마나 인정 많은 사람들인지 깨달았습니다. 양넘들이 확실히 피도 눈물도 없이 게임을 만들더라고요. 그리고 양넘들이 자본주의에 최적화 된넘들이란 것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하고 있더라고요.. 한판 깰러고 보름을 고생한적도 있습니다. 조언을 하지면 어려운 판은 줘야 깹니다. 안주면 못깨요. 성격만 나빠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