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가르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금본줄 알았네...ㅋ

그래플러들은 기본적으로 맷집이 좋아서 관자놀이나 턱에 제대로 펀치가 들어가지 않으면....

근데 저는 그러기도 전에 제 모가지 비틀어진다에 한표...

여성이 엉덩이에서 허리라인이 타고난게 아니라 운동으로 통짜가 된거라면 정말 무섭긴 하겠네요.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젖탱이에....어퍼컷~~~!!!!  헉~!!!!!!

때려도 그다지 아파할 거 같지 않은데요?
여자들 가슴 아픈 건 성장기 때나 출산후 정도 아님?

우와~~ 그럼 저 여자를 이길 수 있는 남자가 전세계에 350,000명이나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래도 여자인데요^^;

저 여자랑 피지컬 비슷한 남자가 한국 인구만큼은 있을텐데..

여튼 배 부분도 푹 꺼졌고 어지간해도 몸에 굴곡은 있던데 어깨랑 허벅 약간 둥근거 말곤 남자같네요

패배를 인정합니다...

경기하는거 몇경기 봤는데 타격은 진짜 초보 수준이던데

얼굴 엄청기네

거기에 넣어주면 이깁니다. 위대한 임신공격.

여자가 어디있어요? 두리번 두리번

0.1%는 오버고 1%정도?

제가 저 여자에게 질 확율은 99.99%가 맞는거 같은데..
저 말고, 여기 있는 사람들은 저 여자를 이길거 같네요.

한번 붙어들 보셔요. 그리고 보여줘요. 이길수 있다는걸.

무슨룰로 이겨야 하나요? 주짓슈로 이겨야 되나요? 종목관계없이 주짓슈로 이겨야 한다면 얼마없겠지만 룰상관없이 그냥 싸움으로 이겨야 한다면 벌때처럼 뛰어나옵니다. 당장 내가 다니는 복싱체육관에 프로라이센스 딴 복서들만해도 이길수 있을거같은데요? 프로여자복서들 혹은 엘리트 체육하는 성인 여자선수들이 동일종목에서 기량과 기술만으로 누를수 있는 한계선으로 보는곳이 남자중학생들입니다. 2차성징이 끝나가는 고등학교 선수들만해도 밀려요 스포츠에 있어서 남녀의 장벽은 그리 쉽게 허물수 있는 벽이 아니예요.

에이 남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