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석가탄신일
부모님을 모시고 조계사를 방문하기위해 종각역에서 내려서
조계사로 향하던중 한무리의 시위?대를 목격
경찰이 둘러서서 지키고 있었음
뭔가해서 봣더니 개독이었음ㅡㅡ;
목사넘이 머라고 연설중이고 장애인(비하아님)포함 10여명의 무리들이
피켓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글로 불교에 대한 비방글이 ㅡㅡ;
그분들은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겻을까요?
다른날도 아니고 석가탄신일에 조계사가는 불교신자들이 다 보이는 곳에서 ㅡㅡ;
정말 좋은마음을 가지고 가던중 짜증나게하는 개독때문에 기분이 좋지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