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기본은 선율인데
일본애들은 선율에대한 관심이 없는건지 감각이 없는건지?
단순하고 귀에 쏙들어오는 선율보다는
이상하고 복잡하게 진행되는 음악을 선호하는거 같드라구요?
거기다 리듬감은 단순하고
보통 어느민족이나 그민족을 대표하는, 인류에 보편적으로 통하는, 민요나 선율이 있잖아요
하다못해 아프리카나 저 남태평양 폴리네시안도
한데 보편적으로 통하겠다 싶은 일본 전통 선율은 못찾겠어요
전통 음계도 이상함! 리듬도 단순한 2박이고 3박은 없음!
몇개 귀에 들어오는것도 한국유래 노래라하고!
제가 여지껏 들어본 것들은 죄다 선율 진행이 복잡하고 자연스럽지 못하고
따라서 귀에 잘 안들어와요!
중국이나 동남아만 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선율이 많아요
근데 일본은 이거 멜로디야? 뭐 이래? 이런거죠!
중국이나 한국은 서양식으로 편곡해도 전혀 이상하지않고 영화 같은데도 등장하잖아요!
보통 자국을 대표하는 합창단들은
자국민요를 편곡해서 레파토리로 기본장착 합니다.
일본애들은 그런게없어요?
그럴만한 선율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