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시면 해외 취업 도전해보세요. 우리나라보다 돈가치 높은 나라 가서 몇 년 일하고 오시면 한국 돌아와서 부유하게 사실 수 있을 거에요

우리나라  물가를 감안할때 그저 몸으로 때우는 일로 몇년 한다고

한국서 떵떵거리며 살만할 정도로 한국에 비해 임금높은 나라가 몇이나 될까싶기도 하고 또 거긴 먹여주고 재워주고 해주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서 살면 나가는 돈도 상당할듯하고

그러면 타일 관련 자격증을 따 보세요. 그게 하루 일당이 30만원 정도래요. 진짜 대박이죠. 근데 요즘 사람이 없어서 못 구해 난리라네요.

우리나라보다 돈가치 높은 나라는 외국인 국적으로 취업부터가 힘듬
예전에 호주가 잘 받아줬는데...지금은 엄청 빡시게 관리함

그 사람들이 노예노동을 하는거도 아니고 엄연히 대가를 받고 하는 일인데 불쌍할 이유는 없지요,

더더군다나 님이 그들을 부러워하는 이유와 결부시켜 생각해본다면야, ㅎ

저 합법적 근로를 얼마나 할수있을까요? 합법적으므로 한국에서 새금 낼거 다내고 일빡시게해서 돈 악착같이 모아서. 합법적으로 한국에 근무할수있는시간이 4년하고도 10개월
그들도 한국에서 쓸거 쓰고 먹고 자기나라 식구들 먹여살리느라 돈보내주고
 할거 다해서 한달에 많이 모아야 100만원
악착같이 모아서 5천만원들고 자국에 간다한들
한국오기위해 투자한돈빼고 한국에서 지낸4년 넘는 시간빼고...
그돈가지고 조그마한 집한채 짓고나면 없는돈..
집을 줄여서 알뜰살뜰 조그마한 장사라도시작하면 다행..

그에 비해서 이놈의 불체자들은 세금 한푼도 안내고!!
꼬박꼬박 돈모아서 자기나라에 전부 다 붙여버리고[달러낭비]
십년 넘도록 한국에서 도망다니면서 일하는 사람도 많고.

이것도 돈 잘모으는 사람들이야기지

불체자+모은돈없음+장기 불체자임= 잠제적 범죄자임.
모은돈없어서 자기나라에도 못들어가지.
돈써야할곳은 많지.
어차피 희망도 없지.
그러다가 순식간에 범죄자되는거지.

진짜 불체자들 싹 다 잡아서 영구 추방시켜야 됨

우리나라 사람도 그렇지만 그 사람들도 대부분 고학력자들입니다. 생각해보면 간단한데 6개월도 안되서 우리말 어느정도 구사할줄 압니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죠.

몇몇 아는 형들 있는데 페북같은데서 보면 잘 먹고 잘 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