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짜고치는 겁니다.
거짓 대본 써서 방영하는거예요.
우리나라의 멍청한 방송인들을 믿으시나요??
그들은 지들 꼴리는데로 가는 놈들입니다.
뭐 엄밀히 말하면 이것도 정부의 다문화프로그램의 방송인들의 적극적인 충성경쟁이기도하죠.
그리고 필리핀인이면 딱히 마음에 드는 놈들은 아니네요.
얼마전에도 한국인을 필리핀 경찰이 죽였던데 이정도면 전쟁선포수준이죠.
자국민이 타국 경찰에게 납치.협박,살해 당했는데도 언론은 겨우 기사1개나 쓰고 말았죠.
그리고 외교부는 뭘할까요??
이런 필리핀에서 사느니 지옥에서 사는게 더 편할것 같습니다.
통계오류에 빠지셨내요?
이 통계의 이혼율은 그해 결혼자 대비 이혼율입니다.
전체를 보고 이훈율을 정하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를드신 2014년결혼자수는 몇년전에비해서 줄었는데 이혼율만 급증을 보실수있을겁니다.
전체를 보고낸 정부 통계가 없어서 말입니다.
한번 비교하시고 계산해보시기바래요~
머랍니까... 방송을 믿지마세요.
필리핀에서 한국 오기전에 한국 대사관에서 대사 면담합니다.
그와중에 어떻게 결혼하게되었고 어떻게 살것이며등등 물어봅니다.
이거 잘못 대답하면 리젝먹구요 최소 6개월뒤에나 다시 비자 면담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때때로 아무것도 준비하지않고 남편 한국 주소도 모르고 개념없이 오는 분도있다는거죠.
이걸 한국대사관에서만하느냐? 그것도아닙니다.
필리핀은 특이하게 자국민이 해외로 나갈시에 미리선교육을해서 나가게 하는 정부기관이 있습니다.
이름이 CFO이구요.
각 나라에 가는 분들을 모아서 간단하게 말하는거 문화등을 교육합니다.
이거 교육받기위해서 면담할때는 더욱 가관입니다.
그리고 리젝도 엄청 많이 먹구요.
이걸 페스해야지만 비로써 다른나라 비자를 받을수있는 요건이 충족되는겁니다.
이게다 필리핀 입장에서는 자국민이 다른나라에 불체자 혹은 범죄를 저지르지않기위한 하나의 정책이고.
한국입장에서는 고르고 골라서 한국에 입국시키는 하나의 방법이지요.
아무나 다 입국하고 비자받는다면 한국은 지금보다 더욱더 외국인범죄로 몸살할것입니다.
그러면 오지 말라 하세요...
왜 무시받는데 오더랍니까??
남편하고 오손도손 필리핀 시민권받아서 살지 왜 우리나라에 온데요?
말 그대로 탈출이죠.
필리핀은 반군이 있는 나랍니다.
불법총기는 남미 저리가라고요.
치안은 뭐,....필리핀 경찰이 한국인 관광객 납치해서 돈 뜯어먹고 죽인 나란데 말 다했죠?
공권력을 이용해서 납치하고 가족들한테 돈 받는 나랍니다~~
필리핀에서 결혼한 한국인들은 일단 국적 박탈을 시켜버리든지 해야지~~
한국와서 지네나라에서 하던것처럼 할까봐 겁나네~!!!!!!!!!!!!!!!!!!!!!!!!!!!
치안은 참으로 안타깝지만 전체적으로 별로좋지않습니다.
특히 우범지역들은 아주 위험합니다.
그런데 그 우범지역들이 한국인들이 몰려있는 곳이죠...
그래서 더욱더 사건사고가 많은것같습니다.
반군은 특정지역에 몰려있지요~
한국인 여행금지구역이기도하구요.
저나라 사람들은 처음에 한국에서 무시당하고 차별당할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옵니다.
그들은 조금더 좋은 삶을 위해 오는거죠 머 별다른거있을까요?
이게 탈출이라면 탈출일수도있겠네요. 한국인들이 미국 캐나다 호주등으로 애들 공부시킨다고 가서 사는것도 어떻게 보면 탈출이구요. 이게 뭐 딱히 잘못된건없어보이네요.]
다문화 프로그램,특히 그 찰스서 하는 얘길 백퍼수용하심 곤란하다 봅니다
흔한 다문화 찬양 기조아녀도 걔들이 젤 이상해요
소위 혈맹,동맹국이람써 전쟁하면 어딜 선택하겠냐 묻는 나라도 실제 있었다더군요?
언넘들이 개발,계승시킨지 알아도,몰겠지만 이제 전혀 무관함에도
최우선 자책,자해,모두의 반성 촉구보다는, 먼저 좀 살펴야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에 대한 건강진단은 좀 더 명확해야 되지않을지 개선시키는건 어차피 자기니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통상 저런 류의 절차는 질문양식이 정형화되어있습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만들어진 문항에
저런 인격침해적 질문이 포함되어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만에 하나 외교관 개인의 됨됨이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저 여자만 겪었을리 없는 일인 만큼, 진작에 사단이 나도 났을테니 신빙성이 떨어지죠.
우린 정부 주도적으로 다문화 정책을 펴고 있고
그 일환으로 자국민의 다문화 수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언론과 방송도 다문화 수용도를 높이기 위해
자극적인 소재를 가져와 편파적인 방송을 내보내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님이 지켜보시기에 요즘 다문화 관련된 방송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엔 다문화 이주민에 대해 자국민의 죄의식을 심고
부채의식을 갖도록 하여 다문화에 대한 의문, 저항 자체를 봉쇄하려는
목적이 매우 선명하게 드러나 보이던데 말이죠.
예전에 미국 무비자 입국 시행 전, 미국 대사관에서 저런식의 질문을 한국인들에게도 했었습니다.
처음부터 불체자 취급하면서 물어보는거죠, 지금은 신용에 문제만 없다면 여권만 들고 미국가면 되는 시대지만.
필리핀도 저런게 기분 나쁘면 한국처럼 발전시키고 국가 위상을 높이는 방법 밖에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