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서 이자스민 효과 아주 많이 받았음 투표권 있는 외국인들 죄다 새누리당 뽑았었음
욕은 이자스민이 먹고 득은 새누리가 먹으니 다른정당에서 군침 흘릴만 함

현재 우리나라는 외국인은 지방 선거 투표만 가능한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뭐..난민을 받아도 그 수가 적으면 큰 사회적 문제가 되질 않죠.

항상 그렇더군요

18년부터 외국인 대량 이주 받기로 계획 세워져 있고 조금씩 받던 난민이 쌓이면 다수가 되는거죠. 이슬람도 아직은 한국 내 이슬람 인구가 적으니 이 정도니 쌓이고 쌓여서 많아지면 유럽꼴 나는 거 시간 문제에요

그러니 외국인을 아예 안받을순 없고, 좀 적게 받으면 좋겠단거죠 ㅇㅇ

적게 받아도 시간이 쌓이면 다수가 되는거죠. 사실 우린 안 받으려면 안 받아도 되는 게 이미 위에 예비 난민 2500만이 있어서 국제 사회에서도 한국엔 외국인 받아주란 압박은 안 합니다. 안 받아도 되는 걸 걍 우리가 스스로 받는 거에요. 미쳤죠

근본적으론 폐쇄정책이 답이 아닙니다.

이주민들을 어떻게 한국사회에 잘 동화시켜서 발생할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할수 있냐를 연구하고 정책방향으로 잡아야 하는거죠.

안그래도 앞으론 더더욱 국제화가 심화될텐데. 그저 못오게 막는다고 될일이 아닌듯합니다  좀더 먼 미래를 바라봐야죠

위에 언급되었듯 '예비난민'이 2000만이 초과되는 상황인데요...;;

그러니 더더욱 정책방향을 잘 잡아야 하는거죠.
무조건 못오게만 막겠다 이건 근본적인게 아니고 그저 현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미봉책에 불과할 뿐인겁니다

폐쇄 정책이 정답입니다

예비난민 2500만이 많아서 안 받는 것이 아니라 인구밀도가 전 세계 1~2위 다투는 국가라서 안 받아도 되는 것 입니다.

호주가 인구밀도가 0.1명에서 1명도 정도 할 껍니다. 한국은 2백 몇십명 이고요. 여기서 호주가 이민 안받겠다고 하면 나쁜놈이 되지만 한국이 안 받겠다 하면 아무 문제가 안된단 말입니다.

일본도 마찮가지로 인구밀도가 엄청 높아서 난민을 안받는 것이고 이에 국제사회가 일본을 비난하지 않는 것 이고요.

한국은 한명의 난민도 안 받아도 욕을 안 먹지만 그래도 국제사회의 체면차례는 해야 겠기에 소수의 인원만 받아 왔던 것을 누군가들의 이상한 논리에 받아 들이는 것 입니다.

인구밀도가 높으면 여러가지 현상이 일어나는데 그 중 하나 행복지수의 하락과 사회가 인구 번잡에 의한 스트레스로 사회가 미쳐간다는 말이죠.

인구밀도가 높은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에요.

UN 이란 집단 자체가, 글로벌리즘의 끝판 왕입니다,
거기 총장까지 지낸 인간이라면 당연히 한국을 그런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겁니다,
내가 반기문을 싫어했던 이유 중 하나 ㅎ

그래서 저는 제발 보수 대표로 반기문 대신 딴 사람이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근데 만약 저 노인네가 된다면 국민들이 저렇게 강력히 난민 유입 문제에 반대를 피력해야 되요. 그래야나 그나마 좀 막아볼 수 있을 겁니다

정게로가셈

노무현 정권이 조선족 취업 방문제로 대거 데려왔듯이
인권 변호사로 평생을 살아온  문재인씨도 분명히 un 인권 권고를 무시하지 못하고 받아들일거라고 봅니다.

21세기 절대 실드  " 인권" 앞에선 그 어떠한 법과 체제도 무용지물이 되지요

문재인이건 반기문이건 난민 유입은 절대 허용해선 안 됩니다. 그래서 솔직히 저는 지금 대선 후보들 다 맘에 안 들어요. 다문화를 반대하며 자국민 보호를 중시하는 진정한 보수 후보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없어서 안타깝죠

선동은 적당히..
이땅에 올 이슬람 난민은 어디에 있어요? 가까운 이슬람국가라 해봐야 인도네시아인데...
그국가 그쪽 동네에서는 거진 탑급인데.. 설혹 대량 난민발생해도 여기까지 올 일도 없음.
유럽이 북한 난민 유입 걱정합디까???

우리나란 이슬람 난민보다는 조선족 대거유입을 더 걱정해야죠.

저기요 이미 시리아 난민들까지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상황입니다. 모르면 말을 마세요. 하다못해 그 먼 이라크에서 온 난민까지도 있더군요. 더구나 요새 유럽 국가들이 점점 자국민 우선주의로 우경화되는 추세라 앞으로 점점 난민들 잘 안 받아줄 각인데 그럼 걔들이 어디로 기어 오겠습니까? 중국은 난민 아예 안 받고 일본도 거의 안 받아요. 미국도 이젠 트럼프가 대통령이니 못가고 캐나다는 이민 자격 까다롭습니다. 호주는 유엔에 돈로비까지 하며 난민 안 받는 중이고. 그럼 남는 데가 어디겠어요?

일단 시리아에서 이땅에 오는게 후덜덜하거등요. 전생에 나라 구하면 올수 있을까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18/story_n_8588414.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12253305&code=9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6/2015012602855.html

근데 이미 들어온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검색해보세요. 저도 기사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

꽤 같은 소리한다. 외노자 백만시대에 참 많기도 합디다.
내전이 발발하면서 국외로 떠난 시리아 난민들은 400만명이 넘습니다. 올해 유난한 난민들의 대이동은 로마제국 몰락의 계기가 된 게르만족의 이동에 비견됩니다. 한데 난민 문제는 유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난민 지위를 신청한 이들은 1만1100여명이고, 이 중 시리아인들도 700명이 넘습니다.

난민받아준게 아니고 단지 신청한 사람숫자임.. 그것도 94년부터 2015년까지

시리아 난민 사태는 한국에 ‘강 건너 불’이 아니다. 1994년부터 지난 5월 말까지 시리아를 탈출해 한국에 난민 신청을 한 사람은 713명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에만 502명이 입국했다. 그러나 이 중 난민 인정을 받은 이는 3명에 불과하다. 인정률이 0.5%도 안되는 셈이다.

국에도 일부 시리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사업상이라든지 여러 일로 한국에 왔다가 시리아 내전으로 조국으로 돌아가지도 못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시리아 사태가 장기화되며 머나먼 한국까지 오는 사례도 늘어났다. 일단 2016년 7월 현재 약 1700명이 있고 한국 정부는 이들 중 91명을 정식 난민으로 인정하고 있다. 대신 정식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한 대다수에게 인도적 체류라는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난민과 인도적 체류허가의 차이는 '난민'지위가 인정되면 정식으로 체류허가를 얻고 사회보장 혜택을 누리지만, 인도적 체류허가는 말그대로 체류만을 허가하는 것으로, 구직 활동이 가능하긴 하지만 건강보험 등 사회보장 혜택을 누릴 수는 없다. 또한 6개월마다 갱신해야하기 때문에 체류기간도 불투명하다. 2014년 한국 정부는 인도적 체류허가 과정을 간소화해 수백명의 시리아인을 인도적 체류허가 자격으로 입국시켰지만, 여전히 난민으로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려우며, 한국에 입국하는 것도 어려운 편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12253305&code=94

시리아 난민만 난민입니까? 미얀마 난민은 수십명을 받아줬어요. 전범국인 일본도 1년에 1명 받는 난민을 우리가 왜 저렇게 받아줘야 합니까? 뭔 죄가 있다고. 그리고 이 나라는 난민만 문제가 아니죠. 그지같은 불체자 놈들이 득실대는 데다 별 거지같은 외국인들도 개나소나 영주권 따서 온갖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

그놈의 다문화나 없앴으면, 좋겠네요. 외노자들좀 그만좀 내보내고요.

그러게요. 남들은 다 그렇게 가고 있는데 우리 나란 구한말 때처럼 ㅂㅅ같이 또 혼자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삽질 중이네요

이재명을 지지하지만 만일에 그러면 새누리로 갈아탐

지금 우리나라는 어느 당이건 다문화 반대하는 당이 없어요. 그게 제일 큰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