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 선생이 우리나라에 대해
'부처가 한국에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부처가 아니라 부처를 위한 한국이 되고
공자가 한국에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공자가 아니라 공자를 위한 한국이 된다.'
이렇게 말했는데, 실제로 기독교마저도 신채호선생 관점대로면 딱 그렇게 됐네요. 우리나라 교회수를 보면...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떤 인터넷 사이트에서 누가 이걸 인용해서 이런 글을 썼더군요.
'조만간 이슬람 난민이 물밀듯이 들어오면 우리나라는 예수를 위한 한국에서 알라를 위한 한국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