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어지간한 의지론 다 볼 수 없는 드라마가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태양의후예,도깨비등등
재밌다고 하지만 막상 보면 빨리 돌리다가 다음 번엔 안 보게 되는 드라마들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해외에서 재밌다고 한 드라마는 실제 남자라도 너무 몰입해서 그 기분을 공감하며 보게 되는 멋진
작품들이 많더라고요(전부는 아니지만 확률이 높음)
그런 드라마는 이상하게 몇 번 봐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최근엔 꽤 오래된건데 미남이시네요
처음 봤는데 ....ㅠㅠ
너무 재밌습니다 고미남 너무 귀엽고 여자들이 쓴 그런 감동어린 댓글을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3번~4번~5번 봐도 재밌었던 드라마 뭐가 있었나요?
같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