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 중반에 75만명, 90년대중반 60만명대, 2000년대 이후로는 거의 40~50만명 이 사이로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학생수가 감소해서는 아닙니다. 학교가 많이 세워지고 교실당 배정되는 학생수가 감소해서죠. 90년대에는 40~50명이었던 반당 학급인원이 2000년대 오면 20~30명으로 줄어요.
더 이상 복지에 돈쓰는건 보수가 싫어라 합니다. 그리고 토목공사는 좋아라 합니다. .
사실 모든게 경제 민주화 아닐까 싶네요 , 일해도 제대로된 임금 못받고 최저임금이 물가상승률을 못따라오고 ,,
항상 참아라참아라 때가 아니다 의 기업의 욕심 ,, 이를 받쳐주는 정치 또 이를 찍어주는 국민
계속 돌고 도는게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