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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30 11:03
25살 여자의 자취방수준
 글쓴이 : 푸르민구름
조회 :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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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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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004 17-01-30 11:05
   
헉... 치우기전 내방을...
갸라미 17-01-30 11:06
   
...뭐지 바나나 껍질은...버리기 귀찮아서 쌓아둔건갘ㅋㅋ

그런데 바나나 껍질이 많고 저거보면 닭가슴살 비스무리한거 같은데 평소 식단관리를 하거나 다이어트중일거라는 소리 집은 개판이지만 자기몸은 꾸미고 나간다는거.
백마 17-01-30 11:08
   
저런년만나면 인생은 그날부터 내리막.
ultrakiki 17-01-30 11:09
   
진짜 심각하다...
♡레이나♡ 17-01-30 11:09
   
치우고 살아...
조온마 17-01-30 11:13
   
바나나껍질보니 다이어트하는사람린가보네 근데 버리기귀찮아서 냉동실에 넣어둔듯 몸관리하듯 방도좀 관리좀하지
예랑 17-01-30 11:22
   
본인은 안답답할까? 저러고 어떻게 살앜 ;;
pria 17-01-30 11:46
   
바나나 껍질은 팩하려고 냉동보관 하는거 같은데...대충 운동화하고 옷들을 보니 덩치가 클것 같네.
모래니 17-01-30 12:00
   
바나나 껍질을 모아서 버려야죠.
종량제 봉투에 넣으려면.....
하룻밤이라도 바나나 껍질이 밖에나와있으면 벌레 생겨요.
냉동실 안에 넣는게 제일좋죠.

저건 모아서 버릴 타이밍을 놓친거죠. 바나나 무지 먹나보네.
으힉 17-01-30 12:36
   
주로 밖에서 시간 다보내고 늦게 들어와서 잠만자고
아침에 급하게 일어나 오늘은 뭘 입고가지 이옷 입어보고 저옷 입어본후 나가고
그런 생활의 연속인가보네요 ㅎㅎ
북창 17-01-30 12:39
   
원숭이가 아닐지...ㄷㄷ
왻멁괸횕엃 17-01-30 12:40
   
어딘가에 쓰다버린 생리대도 잔뜩 쌓여있을것 같다.
     
흑요석 17-01-30 12:53
   
윽..
나나니 17-01-30 21:25
   
보기만해도, 역겹네요. 집에선 이래놓고, 밖에 나가서 꾸미고 다니는거보면, 집이 이럴거라곤 생각도 못하겠죠. 오 마이 가뜨
박끄롱 17-01-30 22:56
   
바나나 저래놓은거 보고 충격받음
최종병기 17-01-31 03:49
   
청소좀 하고 살아라 이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