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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2 00:05
잊혀가는 부산 지옥 광산마을
 글쓴이 : 처용
조회 : 1,223  




제가 알기로는 일제강점기 때 개발된 폐광산만 5000개가 넘고 지금도 남아 환경오염 문제로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지요. 전쟁 돌입 이후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한국인만 700만이 넘었으니 3명중 1명 꼴로 대동아 공영권을 외치는 개소리에 물적 인적 자원을 약탈했지요.

이런 역사를 잊어선 안되는 건대 65년 박정희가 정치자금 받고 면죄부를 준 한일기본조약에 일본은 큰소리를 치고 또 다시 성노예로 고통을 받는 할머니들에게 우리는 다시금 큰 고통을 주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Q39Pc73bH0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rladj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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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미 17-02-02 00:53
   
ㅠ  ㅠ 휴우 할말이 없네요
최종병기 17-02-02 01:56
   
이 나라는.....
아날로그 17-02-02 02:11
   
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