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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2 10:08
문화 혁명의 흑역사.. 2/2 (중국 자국문화가 파괴된 이유랄까요)
 글쓴이 : 사이공
조회 : 529  

6. 살인 방식과 결과


(1) 공산당의 살인이론 지도


공산당은 종종 자신들이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천재적이며 창조적으로 발전시켰다고 주장한다.

사실은 창조적으로 고금(古今)과 중외(中外)의 일체 사악을 발전시킨 것이다.

공산당은 공산주의의 대동(大同)사상으로 민중과 지식인들을 기만하였고, 공업혁명으로 신앙을 훼멸시키고 철저한 무신론을 주입시켰다.

공산주의로 사유재산제도를 부정하였고 레닌의 폭력혁명 이론과 실천으로 국가를 통치하였다.

동시에 중국문화 중 전통을 이탈한 가장 사악한 부분을 더욱 진일보로 악화시켰다.


중공은 자신이 발명한 한 세트의 무산계급독재 하에서의 ‘혁명’ 및 ‘계속혁명’ 이론과 방식으로 세계를 개조해 공산당 일당 독재를 하고자 한다.

그 이론은 무산계급독재 하에서의 경제적 토대와 상부구조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 경제적인 토대가 상부구조를 결정하고 상부구조는 토대에 반작용을 한다.

상부구조, 특히 당의 정권을 공고하게 하려면 반드시 우선적으로 경제적인 토대로부터 혁명을 진행해야한다.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된다.


1. 지주를 살해하여 농촌의 생산관계 해결.


2. 자본가를 살해하여 도시의 생산관계 해결.


상부구조에서도 반복적인 살인을 진행해야 하는데, 목적은 의식형태에서 절대적인 통치를 보장받기 위해서이다.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1. 당에 대한 지식인의 정치태도문제 해결


중공은 장기간 반복적으로 몇 차례 ‘지식인 사상개조 운동’을 발동하였다.

자본가계급의 개인주의를 비판하고 자본가계급의 사상과 초(超) 정치적인 관념, 초(超) 계급사상, 자유주의 등을 비판한다. 세뇌하고 속마음을 비판하여 지식인들의 위신이 땅에 떨어지게 한다.

일부 지식인 중의 자유사상과 좋은 품격, 의리를 지키고 바른 말을 하며 몸을 바쳐 의리를 지키는 것, “가난해도 동요하지 않으며,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으며, 부귀에도 현혹되지 않는다”,

“천하의 근심은 먼저 근심하고, 천하의 즐거움은 나중에 즐거워한다.”,“천하의 흥망은 필부에게도 책임이 있다.”,“군자가 벼슬을 하면 천하를 선(善)하게 대하고, 등용되지 못하면 홀로 그 몸을 선하게 하노라”와 같은 이런 전통을 중공은 모두 없앤 것이다.


2. 문화와 정치상으로 절대권력을 위해 문화대혁명을 발동하고 살인


처음에는 당내에서 당외로 군중을 동원하여 문학, 예술, 희극, 역사, 교육 등 영역에서 살인하였다. 먼저 전국에서 몇명을 살인하는 데서부터 출발했는데, 예를 들면 ‘삼가촌(三家村)’, 류샤오치, 우한(吳晗), 라오서(老舍), 젠보짠(翦伯贊) 등에서 발전하여, ‘당내의 한 무리’, ‘군대 내의 한무리’를 숙청하였고 더 발전하면 전당(全黨) 전군(全軍) 전국 인민이 서로 살해하게 하며 무장투쟁으로 육체를 소멸시켰고 문화투쟁으로 영혼을 소멸시켰다.

그때는 당이 통제한 혼란과 극도의 폭행시기였다. 인성(人性) 중에서 악(惡)의 방면이 당의 위기를 구실로 충전되어 최대한도에 도달하였다.

매 개인마다 모두 ‘혁명이란 이름’과 ‘당과 마오 주석의 혁명노선을 보위한다’는 구호 아래 마음대로 살인할 수 있었다.

역사상 종래로 없었던 무산계급이 인간성을 멸절시킨 전민 운동이었다. !


3. 문화대혁명 후 사회의 민주화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6.4 총격 살인


이것은 인민해방군이 처음으로 인민을 살인한 것이다.

인민들의 반 탐오(貪汚), 반 관상(官商)결탁, 반부패, 신문 자유, 언론 자유, 결사 자유의 목소리를 없애기 위하여, 군대의 상호 억제와 군대가 군중을 미워하는 결과를 얻고자 심지어 군용차를 불 태우고 병사들이 살해된 거짓 장면을 연출하여 인민들의 아들인 병사들로 하여금 군중을 학살하게 한 참혹한 사건을 만들었다.


4. 신앙이 다른 사람들을 살인


신앙영역은 중공의 생명줄이다.

중공의 왜곡된 사설(邪說)이 한 시기를 기만하기 위하여 중공은 건국 초기부터 각종 종교 신앙인과 신앙 체제를 소멸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기의 정신신앙인 ──파룬궁 군중들을 향해 중공은 다시 한번 도살용 칼을 높이 쳐들었다. 파룬궁이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고 "독(毒)을 쓰지 않으며”, “폭동을 일으키지 않고”, “사회를 불안정하게 하지 않음”을 이용하여 파룬궁을 탄압한 경험을 살려 다른 일체 신앙 단체를 소멸시킨다는 책략이었다.

이번에는 장쩌민과 공산당이 직접 살인을 하였다.


5. 소식을 봉쇄하기 위해 살인


중공은 소식을 봉쇄하기 위하여 살인한다.

과거에 ‘몰래 국외 소식’을 들어도 감옥에 가두었다. 현재 각종 텔레비전에 진상을 삽입하는 것에 대해 장쩌민은 "무조건 살인하라”는 밀령을 내렸다. 진상방송을 삽입을 한 류청쥔은 바로 이렇게 혹형에 시달리다 치사한 것이다.

중공은 히틀러 식의 게쉬타포 조직인 610사무실을 설립하여 경찰, 검찰, 법원, 그리고 방대한 인터넷 경찰 계통을 통해 군중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한다.


6. 사리사욕을 위해 백성의 생존권을 박탈


공산당의 이른바 ‘계속혁명론’은 사실 곧 정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현단계 중공의 탐오와 부패는 이미 당의 절대적 영도권과 백성들의 생존권이 충돌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민중이 법률의 범위 내에서 권리를 수호할 때 공산당은 폭력으로 선도적인 사람들을 살인하는 방법으로 모순을 해결한다.

중공은 이미 이를 위해 몇백만의 무장 경찰을 준비하였다. 6.4 때 임시로 야전군을 조종하여 탄압할 때보다 지금의 중공은 살인준비를 모두 갖추어 놓았다. 민중을 핍박하여 살길이 막히는 때는 바로 중공 자신의 살길도 막아버리는 것이다.

이 정권은 초목(草木)마다 다 적병(敵兵)이고 비바람에도 흔들릴 정도가 되어 버렸다.


이상을 종합해 볼 때 사람들이 가히 볼 수 있다시피, 공산당은 본질적으로 하나의 사악한 영체이다. 그것이 절대적인 통제권을 장악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 어떤 변화가 있든지 그것은 과거에 살인을 했으며 현재도 살인하고 있고 장래에도 살인하는 역사를 개변하지 못할 것이다.


(2)상황이 다르면 서로 다른 살인 방식을 이용


1. 여론을 앞잡이로 삼다


중공은 각양각색의 살인 방식을 사용하였다.

서로 다른 시기에 서로 다른 방식이 있다. 절대 다수의 살인은 ‘언론이 앞장 선다.

’ 공산당이 늘 하는 말은 "죽이지 않으면 민중들의 분노를 다스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 공산당이 백성들의 요구에 응해 살인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한다.

실제상 민중들의 분노는 공산당이 일으킨 것이다.


예를 들면 희극 『백모녀(白毛女)』는 완전히 민간의 전설을 개조한 이야기다.

『류문채(劉文彩)』의 세금 받는 것과 물감옥은 지어낸 것으로 목적은 민중을 교육하여 지주에게 원한을 품게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이 요귀나 마귀화 된 적을 만드는 술법은 보편적으로 이용된 것이다.

국가주석도 요귀 식으로 몰수 있었다.

파룬궁에 대해서는 ‘톈안먼 분신xx 사건’을 조작하여 민중들로 하여금 파룬궁에 대해 원한을 품게 한 다음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집단학살 식의 박해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살인 방식을 공산당은 개변하지 않았으며 도리어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최고봉에 올랐다.

과거에는 중국인을 기만했지만 지금은 외국 사람들도 함께 기만하고 있다.


2. 군중을 동원하여 살인


공산당은 자신의 독재기구를 이용해 살인하고 또 ‘군중을 동원하여 살인한다.’

만약 애초에 법률규정이 있다고 할 때 군중이 살인하는 것이 고조에 달하면 아무 조건 없이 살인한다. 예를 들면 ‘토지개혁 운동’ 중 한 토지개혁위원회가 지주의 생사를 결정할 수 있었다.


3. 우선 영혼을 살해하고 후에 육체를 살해


살인하는 다른 한 가지 방식은 ‘우선 영혼을 살해하고 다음에 육체를 살해하는’ 것이다.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폭력적이었던 진시황 때조차도 정신적인 도살은 없었다.

그러나 중공은 절대로 사람들에게 비분강개하여 의리를 위해 목숨을 바칠 기회도 주지 않았다.

이른바 “인정하면 관대하게 처리하고 저항하면 엄하게 처리하고”, "머리숙여 죄를 인정하는 것이 유일한 출로이다"라고 하여 반드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상과 신앙을 포기하게 하였고, 짐승과 같이 아무런 존엄도 없이 죽게 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비분강개하여 죽음을 맞는 사람의 기개가 이후 사람들을 격려한다고 여겨 절대로 이런 기회를 주지 않았다.

죽을 때는 비열하고 부끄러워야만 중공이 이후 세대를 교육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중공이 파룬궁을 지극히 잔혹하고 폭력적으로 박해하는 원인은 파룬궁 수? 청壎湧?신앙을 목숨보다 중히 여기기 때문에 그들의 존엄을 어떤 방법으로도 소멸시키지 못하게 되자 중공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그들에게 더 잔인한 육체적 시달림을 가하게 된 것이다.


4. 채찍과 당근의 수법으로 살인


살인 과정에서 중공은 ‘홍당무와 몽둥이’를 동시에 사용하는데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사용한다.

공산당은 종래로 ‘적은 무리를 타격하거나’ 혹은 5%의 비율로 타격하며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영원히 좋고 영원한 교육 대상이라고 말해왔다.

이런 교육은 ‘공포와 따뜻함’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공포’란 곧 사람들에게 공산당과 대립하면 절대적으로 좋은 결과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공격받는 사람을 멀리 회피하게 만든다.

‘따뜻함’은 공산당의 신임을 얻을 때나 당과 같은 길에 섰을 때는 안전할 뿐만 아니라 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사람의 피로 만든 만두도 얻어 먹을 수있다.

린뱌오(林彪)가 말하기를 "오늘 한 무리, 내일 한 무리, 합하면 큰 면적이다"라고 하였다.

매 번 운동에서 걸려들지 않았다고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운동의 희생양으로 된다.


<5. ‘맹아 상태에서 소멸하는 살인 방식’과 ‘은폐된 법률이외의 살인 방식’


지금 중공은 발전하여 ‘맹아(萌芽)상태에서 소멸한다’는 살인 방식과 ‘음폐된 법률이외의 살인 방식’이 있다.

예를 들면 각지의 노동자, 농민들의 항전이 많이 생기자 중공은 ‘맹아 상태에서 소멸한다’는 원칙에 의거하여 매 번 선도적인 사람을 잡아 가두고 중벌로 다스렸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인권 자유가 세계적으로 공인받고 세계적인 조류(潮流)로 된 지금에 와서 중공은 파룬궁 수련생을 한 명도 사형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신 장쩌민의 ‘때려 죽이면 그만이다’라는 부추김에 의해 각지에서 보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혹형으로 치사하는 참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또 예를 들면 『헌법』에 공민(公民)의 청원권을 규정했으나 중공은 비밀경찰을 파견하거나 심지어 건달, 깡패까지 고용해서 청원하는 사람을 체포하여 감옥 혹은 노교소에 보내고 심지어는 민간에서 청원하는 민중들도 노동? 낼瑛?시킨다.


6. 닭을 죽여 원숭이를 위협하는 살인


장즈신(張志新), 위뤄커, 린자오(林昭) 등에 대한 박해


7. 살인하지 않은 것을 이용해 살인을 은폐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 중공은 탄압만 하고 살인을 하지 않는데 목적은 영향력이 적고 민중이 중시하지 않는 사람을 살인하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면 진반(鎭反) 때 국민당의 고급장교인 룽윈(龍雲), 부쭤이(傅作義), 두위밍(杜聿明) 등은 살해하지 않았지만 국민당의 중하위 관리나 사병들은 모두 살해하였다.


장기간의 살인은 사람의 영혼을 변이(變異)시킨다. 현재 중국의 많은 사람들은 살심(殺心)이 매우 많다.

‘911’사건 때 대륙의 사이트는 의외로 모두 좋아하는 고함소리였고 ‘경계를 초월한 전쟁’이란 말을 고취시켰는데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정말로 생각만으로도 "날씨가 춥지 않아도 벌벌 떨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결론


중공의 정보 통제로 중공의 통치기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박해로 죽었는지 우리는 정확한 숫자를 통계할 방법이 없다.

위에서 말한 각 운동 중에서 적어도 5천만명이 치사하였고 이외에도 중공이 신장, 티베트 , 네이멍구, 윈난 등지에서 소수민족을 학살한 것은 역사자료에서 더욱 찾기 힘들다.


이렇게 사망한 외에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구가 되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신병에 걸렸는지? 얼마나 많은 생명이 분통이 터지거나 놀라서, 혹은 애가 타서 죽었는지? 우리는 더욱 알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매 사람의 사망은 그 가족들에 대해 말한다면 모두 가슴에 사무치는 참혹한 비극이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중공 중앙의 명령에 따라 통계한 수치를 인용한데 따르면 중국 29개 성시(省市)에서 문화대혁명 중에 박해받거나 연루된 사람들의 숫자는 6억명이나 된다고 한다.

중국 인구의 절반을 차지한 것이다.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은 일찍이 "한 사람이 죽으면 비극이지만 백만 명이 죽으면 숫자에 불과하다."라고 했다.

리징첸(李井泉)은 다른 사람이 그에게 쓰촨성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었냐고 말하자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어느 역사에서나 사람이 죽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했다고 한다.

마오쩌둥은 “분투(奮鬪)하려면 희생이 따르게 마련이고 사람이 죽는 일은 늘 발생한다.”고 하였다.

이것이 바로 무신론자인 공산주의자들의 생명에 대한 태도이다. 그러므로 스탈린은 2천만을 박해해 죽였는데 전체 소련 인구의 10분의 일을 차지한다. 중공은 8천만명을 박해하여 죽였으며 역시 인구의 10분의 일에 달한다.

크메르루즈는 200백만을 살해하였으며 이는 전 인구의 4분의 일을 차지한다.

지금 북한에서 굶어 죽은 사람이 백만을 넘는 것으로 집계된다.

이 모든 것은 공산당이 인류에게 피의 빚을 ? ?것이다.


사교(邪敎)는 살인의 방식을 통해 피로 사악한 영체를 공양(供養)한다.

공산당이 출현한 후부터 연속적으로 살인하고 심지어 외부사람을 살해하지 못하면 자기 사람을 살해하는 수법으로 ‘계급투쟁’, ‘노선투쟁’의 사악한 논설로 제사(祭祀)를 지냈으며, 심지어 자신의 총서기, 원수, 장군, 부장(部長) 등을 사교의 제삿상에 올려 놓았다.


많은 사람들은 마땅히 중공에게 사간을 주어 중공이 좋게 변하도록 하자고 하거나, 또는 중공의 살인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한 사람을 살해해도 마찬가지로 살인범임을 알아야 한다.

더욱 큰 방면에서 말하자면 살인은 중공이 공포통치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살인이 많고 적은 것은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다.

그 표현은 그야말로 어떻게 예측할 수 없다.

사람들이 공포감이 없으면 많이 살인하여 공포감을 높이고, 사람들이 공포감이 많을 때는 소수의 사람을 살인해도 공포감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겁을 먹을 때면 중공은 살인한다고 큰소리만 쳐도(실제로 살인을 할 필요는 없다)공포를 유지할 수 있다.

사람들이 무수한 살인 운동을 거쳐 중공의 공포에 대해 조건반사가 형성되었을 때면 중공은 살인을 말하지 않아도 선전기구의 대비판만으로도 !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에 대해 떠올리게끔 할 수 있다.


일단 사회적으로 사람들의 공포에 대한 감수에 변화가 생기면 중공은 살인 강도(强度)를 조절한다. 그러므로 중공이 살인을 많이 하거나 적게 하는 것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살인의 일관성이다.

중공은 어떠한 온화함도 없으며 더욱이 도살용 칼을 내려놓지도 않았지만 도리어 인민들이 온순하게 변했다.

일단 인민들이 일어나서 요구하는 것이 중공의 인내를 초과하게 되면 중공은 절대로 주저하지 않고 겸손하지도 않을 것이다.


공포를 유지하기 위하여 시기를 보아 살인하는 것은 공포를 유지하는 최대의 방법이다.

역대의 대규모 살인 중 운동 대상이나 죄를 규정하거나 형량을 정하는 표준은 명확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인민들은 살인 범위에 들어가지 않기 위하여 자신이 규정한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에만 축소해서 머문다. 이 구역은, 어떤 때 공산당이 그어놓은 표준보다도 작다.

그러므로 매번 운동 때마다 사람들은 모두 “좌파가 될지언정 우파가 되어선 안 된다(역주: 공산당의 요구보다 더 엄격한 좌파가 될지언정 우파가 되어 공산당의 박해 대상이 되지 말라는 의미)"고 했는데, 매 번 운동 때마다 박해 대상이 ’확대‘되기 때문에 한 등급 한 등급 씩 스스로 공산당보다 등급을 올려 자신을 보호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운동은 아래로 가면 갈수록 더 참혹한데 이런 식의 전 사회적인 공포가 자동적으로 확대되는 원인은 ! 바로 공산당이 수시로 학살하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살인의 역사 중에서 중공은 변태적인 살인광으로 그 역할이 변했다.

살인으로 대권을 틀어잡고 사람들의 생사를 좌우지 하는 변태적인 쾌감을 얻고, 살인으로 내심의 공포감을 숨기고, 연속적인 살인으로 이전에 살인하여 조성한 사회의 억울한 원한과 불만을 짓눌렀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공은 피의 빚[血債]이 가득하여 선하게 해결[善解]할 출로가 없으며, 또한 고압(高壓)과 독재를 통해서 만이 근근히 그것의 최후 생존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

어떤 때는 ‘살인하여 명예회복[平反]을 한다’고 하여 또 한번 사회를 미혹시키기도 하지만, 피를 빨아 먹는 그것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으며 장래에도 더욱더 변할 수 없을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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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17-02-02 10:21
   
이런 행태와 가장 가까운 예는 박근혜 정권이 일으킨 블랙 리스트 사건이네요. 현재 밝혀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