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08050859036199944_1/article.html
대만 반도체 메모리 사업이 존폐위기에 처했다. 대만 D램의 간판인 난야 테크놀로지의 지난 2분기(4~6월)
실적은 단가 하락으로 크게 악화되었으며, 리징 반도체나 프로모스 등은 아예 시장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2016년 2분기 난야의 순이익은 3억9700만 대만달러(약 139억 7043만원)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1%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