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 이 빠진...

찢고 나서의 후처리가 문제겠죠. 다시 입을 옷도 준비해 줘야 하고 밤일도 잘해 줘야 하고...

애가 약간 마조히즘이 있네 ㅎㅎ

백퍼 동감합니다...ㅋㅋㅋ

1. 백화점을 간다
2. 명품에 준하는 옷을 선물로 사준다.
3. 기분이 업되어 있는 그녀와 함께 근사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한다. 와인 한잔 더불어
4. 저녁도 든든하게 먹었으니 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이자까야에서 주방장 특선 스시와 함께 약간의 음주를 즐긴다.
5. 모텔 또는 호텔을 간다. 예약은 필수다.
6. 약간 달아오른 술기운에 호흡이 가빠져있는  그녀의 옷을 확찢고 욕실로 밀어붙인다.
7. 거사를 치룬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침대로 향한다.
8. 역사는 지금부터다. 2차방어전 들어간다.
9. 3-4차전까지 갔다면 이미 녹초가 됐을것이다.
10. 다음날 오전 퇴실전 내 체력을 자랑하듯 모닝....역사를 한번더 치룬후...씻겨주고 새옷 입은 그녀를 보며 옷빨칭찬과 함께 사랑스럽게 이마에 입마춤을 하며 그녀의 집까지 bmw또는 벤츠로 집까지 바랜다준다. 연락할게~하며 시크한 미소를 날리며....

이정도 레파토리가 들어가야 되는것 아닌가요?

ㅋㅋㅋ 걍 드라마 한 편 찍으라고 하시는게 낫겠네요...ㅎㅎ

신아영 응디 커서 좋던데...ㅋ

그게 뭐 어려운거라고  소박하네..........

여자는 차에서 팬티벗겨주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참 발정난 애들 많아 가생이는... 젊음이 포장하기도, 되기도 참 좋지.

남쟈가아닐수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