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을 받는다고 해서 취직이나 사업할 때 불이익을 받는 것은 없습니다.
말 그대로 현재 실직했을 때 지원해주기 위한 제도이니까요...

실업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4대 보험에 가입하셔야 할텐데...
그걸 사업주와 본인이 각각 분담해서 넣습니다.


근데 실업 급여 탈때 어차피 본인이 직접 가서 타야 하는데.. 그걸 본인이 나중에 타고 나서 사업주가 달라고 하면 안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달라고 하시면.. 노동부에 신고하셔도 되고요...

아..네 감사합니다.

고용보험은..  회사에서 반, 내가 반을 내는건데..
그중 회사에서 낸 돈을 달라는소리 아닐까 생각되는데..  개소립니다.

돌려줄 이유가 없는 돈입니다.  만약 달라고 독촉하면..  음성녹음 해서 노동부에 고발하세요.

실업수당은..  오래다닐수록.. 장기간 받을수 있는 돈이지만..  그래봐야.. 최대 1년 정도입니다.
그 실업기간 동안 취업활동을 해야 하고요...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실업수당 빼먹는 놈은..  쓰레기 일뿐입니다. 
인정사정 두지 마세요.

아 물론 실업급여를 타기 위해서는 본인이 퇴사해야 할 사유가 있어서일 경우..에는 타지 못합니다.
회사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권고 퇴직등을 당했을 때 타는 것이지..

본인이 퇴직하고 싶다고 해서 퇴직했을 경우에는 실업급여를 탈 수 없습니다.

사업주가 실업 보험비 낸거 아까우니

좀 노나 먹자고 할수도 있어요

실업급여 받는 피보험자는 취업에 영향없고

사업주에겐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