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은 은근 트럼프 정책에 동조하지 않을까요? 자기동네에 중국인들 넘쳐나는데 오늘 SBS 8시뉴스보니 중국인 관광객들이 호텔, 모텔에서 입던 브래지어 팬티까지 버리고 돌아가던데 숙박업체는 물론 지하철 유실물센터에서도 오물처리하느라 곤욕이라죠. 우리도 비자정책 좀 엄격하게 하고 막아야 됩니다.
구로구민입니다... 구민도 물론이고 공무원도 헬입니다. 구로구보건소에서 잠깐 일한 적이 있는데 중국인들 때문에 민원량이 서울시에서 거의 탑급이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성행해서 "법을 지키는 것이 자식 대에 정승을 배출하는 길입니다."라는 한국인이라면 이해하기 힘든 플랜카드도 걸어져있어요. 어제도 귀가하는 길에 중국인이 즉석에서 토사물로 전 부치는 모습을 본지라, 하... 그냥 노답입니다. 선거권이 있는 중국인들이 많아서 구청장이나 국회의원도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서 중국인들을 컨트롤하려면 우선 그들의 선거권부터 박탈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음... 그렇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인과 중국인 간의 교류가 거의 없습니다. 서로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중국식당이 많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굳이 한국식당에서 식사하지도 않고 소득격차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집중 거주지역도 약간 분리되어있는 느낌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언어인데 나이가 젊은 중국인들은 한국말을 거의 못합니다. 때문에 중국인들끼리만 어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중년의 중국인들이 한국어를 가장 유창하게 하는 편이여서 이분들이 노동에 많이 종사하면서 한국인과 그나마 교류가 많은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