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ㅂㅅ 법에다가 법자체도 실제적으로 그들에게 뜯어낼 수 있는 현실적 법안도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국개들은 관심조차 없구요.. 서울 미화원분들 엄청 고생많고 주민분들도 짜증 많이 나고 외국인 여행객들 보기에도 부끄럽운 이미지 남고요... 문제는 과격한 외국인들에게 돈을 뜯어 내려면 목숨도 걸어야 한다는... 아울러 잡히면 그자리서 경찰이나 불체자 때려 잡는 분들 동행시켜서 조회하고 추방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있으면 좋을 듯하구요... 하지만 늦은 밤에 잡기는 거의 불가능해서 현실성 부족하구요.. 걱정입니다.. 이곳도 깨끗한 동네였는데 외국인들 많아지면서 주민분들 다들 지져분해 졌다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