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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6 15:16
외국인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공론화 시켜야 해요.
 글쓴이 : 동톨장골
조회 : 723  

법이 ㅂㅅ 법에다가 법자체도 실제적으로 그들에게 뜯어낼 수 있는 현실적 법안도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국개들은 관심조차 없구요.. 서울 미화원분들 엄청 고생많고 주민분들도 짜증 많이 나고 외국인 여행객들 보기에도 부끄럽운 이미지 남고요... 문제는 과격한 외국인들에게 돈을 뜯어 내려면 목숨도 걸어야 한다는... 아울러 잡히면 그자리서 경찰이나 불체자 때려 잡는 분들 동행시켜서 조회하고 추방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있으면 좋을 듯하구요... 하지만 늦은 밤에 잡기는 거의 불가능해서 현실성 부족하구요.. 걱정입니다.. 이곳도 깨끗한 동네였는데 외국인들 많아지면서 주민분들 다들 지져분해 졌다고 그러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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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좋아 17-02-06 15:34
   
외국인 뿐만이 아님...
망할 애새끼들이 먹고마신거 길거리나 화단에 그냥 쳐버리고 가는거 쫓아가서 아구창을
패려던걸 몇번이나 참았음.
직장인 17-02-06 15:39
   
동네주민들이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권의하거나 아님 동네주민들이 돌아가면서 집게로 몇십분정도만 치워도 금방 치우는 수준인데 아예 그 동네분들은 하지 않나봐요?
송곳니 17-02-06 15:48
   
우리가 노력해서 만든 공공도덕 아주 박살을 내고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소음/침뱉기 겨우 좀 지키기 시작한 담배문화도 요즘 과거 90년대로 회유하기 시작했죠
아주 길빵은 당연한 것 처럼 행동합니다
특히 공중화장실에서 화장지 훔쳐가기 이건 제가 목격했습니다
한남동에 집을 전세 했는데 세입자가 조선족 2명인줄 알고 계약했는데  6명이서 살고있더군요 아주
조용히 살면 머라고 안하는데 뒷집에서 시끄럽다고 전화오고 하나에서 열까지 아주 짜증 이루 말할수없을 정도라는..
모롱 17-02-06 15:53
   
빌라 살면서 쓰레기 버리러 갈 때 보이면 제일 짜증나는 게
아무 봉투에나 담아서 훌러덩 버린 쓰레기입니다.
그렇게 버리면 수거도 잘 안 해가고 계속 그 자리에 쓰레기 쌓이거든요.
봉투값 얼마나 한다고 그렇게 버리는지..
그리고 분리수거함 구분없이 아무렇게나 버린 재활용품도 문제지만
거기에 각종 일반 쓰레기 아무거나 버리는 놈들...
그 쓰레기 그대로 갖다가 걔네 집에 던져 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