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짝퉁이미지였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중국이 그 차례를 똑같이 밝는중임

회사들도 난립해있고

과거 일본이랑 똑같음

그때와 무역 환경이  달라요,  기술  보호 주의도 없었고,,,,

2045년쯤 되면 인공지능이 기술을 개발하겠네

왠지 중국의 축구굴기 느낌이...

말만 거창하지 십년 이십년이 지나도 맨날 제자리...

202x년 : 현 아시아 최강인 한국축구를 이기고 아시아 최강으로 올라선다.


204x년 : 중국축구가 세계 최강에 오른다.



하지만 현실은...

이런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거창한 계획은 중국이나 북한 등 사회주의에서 흔한거죠.

지도층에서도 현실성이 없다는 건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도 모든 분야에서 자꾸 이런 식의

계획을 내는건 이런 장미빛 비전을 내세워서 인민들을 끌고 가야하고,

설사 안되더라도 인민들로부터 그 책임추궁을 당하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처럼 선거를 통해 인민들이 지도부를 뽑는게 아니니...

정답..

무슨 돈으로 ?
제품을 외국에 팔아야 돈이되고 그돈으로 개발을 하던 개발자를 사오던하지.
앞으로 중국 돈줄 막히는거 눈에 딱 보이는데..

님도 정답...

6개강국 따라잡기전에 정치적인 큰변화부터 일어날것 같은데요

중산층이 늘어나고 인민들이 눈을 뜨면 현정치체계로는 유지를 못함니다

우리나라를 보세요 박정희때 고도성장을 하면서 덩달아 중산층이 늘어나고 커다란 성장통을 격지 않았나요?

이상하게 배운분 있네요.
박정희때 평균 경제성장율은 4% 정도에요.
못사는 나라가 4% 면 뭐...(지금 중국은 13% 정도..)

고도 성장은 88년도 이후 입니다.

타샤님이 이상하게 배우신듯합니다 70년대 우리나라 평균경제성장률이 10%정도입니다. 80년대는 평균 8~9%대고요. 평균이니 중간중간 더높은 성장률을 보인해도 있고 낮은 성장률을 보인 해도 있으나 평균은 저렇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경제성장률이 6%대로 진입했습니다 언제적 10%대 말씀인건지, 어떤 자료를 보신건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확인해보고 글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옌벤에서  오셨어요?  박통 때 평균이  8%가  넘어요 ㅉㅉㅉㅉㅈ좀  모르면  눈팅 이나  하던가,,,,,,,,,

제조업 강국이란것은 정치민주화와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정에서부터 도약할수 있습니다.
그전에는 아무리 해봐야 내수독점으로 인한 그저그런 품질의 물건으로 성장밖엔 안되요.

내수 독점은 우리나라구요.
중국엔 다양한 제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가 지금 된서리가 내렸다고 하죠?
왜? 중국에 수출하던 화장품이 안되서...

다음은 분유라고 하죠?

독점인데 어떻게 우리나라가 수출을 합니까?
일본처럼 기계류 수출이라면 모를까...

댁나라가 어딘대요?

그때까지 중공이 유지는 되는거고 ?

님이 정답....한 15개로 쪼개지면 좋겠어요...ㅋㅋ

격차는 줄어들겠지만 영원히 앞설수는 없을거 같네요

카이텔:
2025: 트와이스 전원과 결혼하겠다
2035: 대한민국 비선실세가 되겠다
2045: 이재용의 재산을 뛰어넘겠다

에라이~말로는 뭘 못하겠냐 ㅋㅋ

가능성이야 항상 존재하죠
하지만 저런식의 추월프로젝트의 맹점이 뭐냐면...
추월하겠다는 상대들도 가만히만 있지는 안는다는 거죠
상대들도 발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기 때문에 자기보다 앞선 상대를 추월하기 위해서는 상대보다 2배이상의 노력과 투자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상대국가들이 정치 사회 경제적인 이유로 발전이 더뎌지고 반면 자신은 계속 발전할수 있는 내외부적인 환경의 뒷받침도 필요한거죠
그런데 과연 중국이 이런 내외적인 환경의 뒷받침을 받을 수 있을지는 솔직히 상당히 의문임

제조업 이라는게 기술도 축적이 되어아
하는데 독일 이런나라 따라 잡는다고요?
현실은 한국도 잡기 힘들면서...

꿈도 야무지다,  그들 나라들은 그동안 손 놓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