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만 보면 은퇴를 해도 예전에 은퇴를 해야 할 성적이지만...일본내 인기는 아직도 상당하죠
TV 시청률만 봐도 아사다 마오가 나오는 경기랑 안나오는 경기는 시청률이 두배이상 차이가 남
사정이 이렇다보니 오히려 일본피겨협회가 나서서 아사다 마오 은퇴를 막고 있는 상황임
지원 역시도 일본랭킹 1위인 미야하라보다 오히려 더 많이 받고 있음
따라서 불쌍할거 하나 없어요
저 성적에 저 정도 인기와 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선수는 아마 세계에서 아사다 마오가 유일할 겁니다
게다가 저 성적에 평창에 나가겠다는 것은 자기보다 성적 좋은 상위랭커들 다 재끼고 협회추천으로 나가겠다는 소리랑 똑같기 때문에 진짜로 동정할 여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