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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8 09:55
고양이는 삽입과 동시에 배란이 이루어진다고
 글쓴이 : 파보예르비
조회 : 1,293  

하는군요..면봉에다 바세린을 묻혀 질에다 1센치쯤
삽입을 하고 3번 정도 왔다 갔다 해주면 암컷 고양이는
관계하는걸로 착각 동시에 배란이 이루어지면서
발정기가 끝난다고 하는군요..내가 별짓을 다한다 싶은데
피임약을 먹으면 발정기가 끝난다는 얘기도 있고 
제일 좋은건 중성화수술인데 배를 가르고 난소를 들어낸다니
그것도 못할짓인가 싶고..

여튼 어제부터 울어대던 소리가 멈췄습니다..
참고로 이방법의 아이디어는 동물병원을
주제로한 한 일본만화에 나온 내용이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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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구리 17-02-08 09:59
   
만화에서 개 암컷도 마찬가지인가요? 저희 강아지도 중성화 고민중이라 ㅡ.ㅡ
     
파보예르비 17-02-08 10:02
   
개는 못봤습니다...ㅜㅜ
모래니 17-02-08 10:20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 순간..

어라? 혹시 내가 ㅂㅌ... 하고 스스로 의심을..
들기름 17-02-08 10:26
   
못할 짓은 아니에요. 암컷고양이는 자궁에 염증 등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번식계획이 없다면 건강한 노년을 위해 미리 적출하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전생북극곰 17-02-08 10:57
   
파보예르비님. 그 일본만화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파보예르비 17-02-08 11:08
   
MF 동물병원일지 입니다..작가는 미치타라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