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군요..면봉에다 바세린을 묻혀 질에다 1센치쯤
삽입을 하고 3번 정도 왔다 갔다 해주면 암컷 고양이는
관계하는걸로 착각 동시에 배란이 이루어지면서
발정기가 끝난다고 하는군요..내가 별짓을 다한다 싶은데
피임약을 먹으면 발정기가 끝난다는 얘기도 있고
제일 좋은건 중성화수술인데 배를 가르고 난소를 들어낸다니
그것도 못할짓인가 싶고..
여튼 어제부터 울어대던 소리가 멈췄습니다..
참고로 이방법의 아이디어는 동물병원을
주제로한 한 일본만화에 나온 내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