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갈려고 난리를 친다~~

국적 박탈 시켜버리든지 해야지

나이스

지극히 정상적인 판결이죠 ㅎ

저게 무죄가 되는 선례가 되는 순간 우리나라 미필자 거의 다 여호와의 증인됨 ㅎ

총 대신 지뢰탐지기 들고 지뢰 제거에 투입 하면 될 것을.....
타인도도 살리고 지뢰 폭발 시 타인 되신 자신의 죽음으로 "희생" 하여 천국도 가고...

군대에서 여호와의 증인 무지 맞는거 많이 봤음.
둘 중에 하나.
결국 집총거부 후 감방행
아님 맘 접고 군생활.

내 고참은 결국 평범한 군생활 함.
무지 착한 사람이었음.

당연한거임

깔끔하게 2년씩 다 징역형 먹이면 되는데.. 빨간줄은 긋되 다른데 문제없는 놈이면 조금 배려는 해주고.
아 헬조선이라 일단 내가 먹고 살기 급하니 무리겠군.

판사 따라 판결이 뒤죽박죽이네

그냥 여호와의증인 이면
2년 감방 갈래 군생활 할래
선택권 주고  처리 하는 방함이 
좋을듯

훈련소에서 대려가죠. 손들라고 해서...

애초에 1심 자체가 군대가는 사람들을 오히려 비양심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말도 안되는 판결이었죠

군대를 해난구조대로 지원해서 가면 됩니다. 병역의무도 하고 사람을 구하는게 목적인 부대라 자신들의 종교이념과 충돌하지도 않음. 또한 의경 같은 경우도 인명살상이 아닌 치안유지가 목적인 조직이라 별 상관이 없는데도 안감. 그러니 욕이나 처먹고 감방이나 가야지 뭐.

쟤네들이 안되는 거 알면서도 자꾸 항소하고 질질 끄는 이유가 아마 윗선에서 시키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생각입니다.
본인은 무죄판결을 받지 못하고 넘어가더라도 저런 일들이 한 번 두 번 쌓이다 보면 1심에서 무죄 받아냈듯이 언젠가는 대법원에서도 무죄 판결 떨어질 때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되면 그때부턴 교세 확장이 되는 거죠.
군대 가기 싫은 놈은 너도 나도 여호와의 증인이 되려고.할테고 걔 중에 종교에 빠지는 놈은 가족까지 끌어들일테니.
그걸 위한 이를테면 순교라고 생각할 지도.
어쨌든 종교가 군대회피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징병제가 유지되는 동안은 절대 허용돼서는 안될 일.

법에선 종교와 관습을 제일 아래두는데 지들은 종교를 초법적 가치를 두니 헌법을 개무시함 진짜 현대 민주사회에 정면으로 반대되는 행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