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규모에 걸맞은  음악시장 규모에요.  다만 음원유통사나 통신 대기업들이
대부분의 이익을 취득하고 아티스트에게는 굉장히 적은 몫이 떨어지는 
분배 형평성의 문제가 있는거죠

한국 영화시장이 5위 정도 되는데 비슷한 수준.

무분별한 가격경쟁때문에 음원값도 낮은데 그 수익률에 빨때꽂은 중간업체들이 너무 많은거겠죠. 그냥 덩치로만 보면 작진않을겁니다.

경제규모 정도에 걸맞는정도일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약간 더 큽니다.
위키등에서 볼수 있듯이 현재 세계순위 8위정도로 추산되고 한류 아이돌의 힘을 빌려 음원뿐만 아니라 음반에 관
하여도 내수와 외수 매년 성장하고 있는 유일의 시장입니다(서구의 시장이 점점 음원화되면서 축소되는것과는 상
반되는...). 2000년대 중후반에 소리바다등 불법음원 파동으로 인해 당시에 일본 시장과의 격차가 거의 30배 나던 시절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현재는 대중들의 인식도 어느정도 수정이 되었고 계속적인 성장으로 인해 격차가 어느정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30배 자체가 잘못된 자료로 비교한거라던데요?
한국은 메인 음반회사들을 포함하지 않았고 일본은 전부 다 포함을 한..
저번에 가생이에서 한번 본거같은데

네 당시의 그런 문제점들이 있어서 30배라는 수치가 확실한 격차는 아니긴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현재도 수치를 분석해보면 음반시장이 타국에 비해 기이한수준으로 커서 미국과 비등할 정도로 나오는데 그 판매량에 대한 정확한 소스를 확인할수가 없어 의문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s. m (소니뮤직)과 같은 일본이 미국등지에서 소유하고 있는 일부 수익량이 집계에 포함되고 있는것이 아닌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네. 저도 그 글 봤습니다. 만약 메이저 회사까지 포함하면 4,5 위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30배 까지는 아니고 10배 이상 이라는 루머가 돌았었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알고봤더니 국내 상당수 유통사가 빠진 자료.

 영화시장은 10위권 내에서 노는데 음악시장만 쩌리 수준이라는게ㅎ 만약 정말 한국시장이 그 정도 규모밖에 안되었다면 해외시장 진출 할수도 없었겠죠. 해외진출의 필수요건은 뒤에서 받쳐주는 국내시장 규모이니.

지금도 일본 시장 크다뭐다 하지만 진출해서 최대한 많이 벌어봐야 수익에 차지하는 부분은 2~ 30% 정도.

인구에 비해  상당히 큰편 인대 대략  5위 정도 하는걸로,,,,,,,,, 어느 대국처럼 잉구는 존나 많은대  여엉 ,,,,,  공산당  일당 독재 라서 그런지  영화든  음악 이든 엉망,    수준이 까마득히 낮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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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반 시장 규모의 진실
예전에 제가 쓴 글임

흠흠

세계음반산업협회가 조사하는게 각 나라의 회원사의 자료를 수집해서 만드는게 아닙니다.
각 나라의 음반관련 협회에서 자료를 받아서 통계를 내는 겁니다.
즉, 세계 음반시장 규모 통계와 각 나라의 회원업체 수는 관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