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장성들의 만행이 계속 벌어지더니
요놈들이
이제는 장병들을 책임져주려고 하질 않네요
정말이지 모 정치인이 말한것처럼
1년으로 줄인다음
모병제를 고려해야하는게
점점 빈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차라리 저렇게 남자들 인생 버리게 하고
남녀 갈등을 촉발시키며
청년들에 부여된 징병제후 처우문제로
국가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것보다
그냥 경제에 기여하라고 일찍 사회에 풀어주는게
더 이득일꺼 같네요
저런 상황이라면 전투력이 한없이 낮아 보입니다
오히려 프레깅 터질듯
징병제가 안되더라도
1년 실행은 필수적으로 보이구요
장병 숫자 유지가 사실은 국방력을 위해서가 아닌
장군 TO를 유지시키기 위한
내부 정군유착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국방력을 위한거였으면 이렇게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