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웃집찰스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죠...한국인의 호구기질과 기득권층의 외노자정책이 잘 맞아떨어진 듯

한국인에게 외국인들에 대한 부채의식, 죄책감등을 주입시켜 다문화에 대한 저항의식을 낮추려는 매스미디어의 프로파간다.

유별난 이 매스미디어들의 선전 덕분에 유튜브같은 데선 이미 kkk의 미국, 스톰프런트의 영국, 스킨헤드의 러시아 보다도 한국인이 더 인종차별적이다라는 고정관념이 생겨버림 ㅎ 개 어이없음 ㅎ;;

이게 참 멍청한 짓인게 한국인 =인종차별적이라는 식의 프레임이 되려 외국인들의 한국진입을 더 높이고 방해할수 있다라는 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하나 봄.

집단의 의식이 맹목적이 되면 한편으론 얼마나 무지해질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인듯...

이해가 안돼네요......

저는 한 번도 그런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교포들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 봤지만.

쓰레기같죠

이러니 유튜브댓글 네이버댓글에서 우리나라사람들은 인종차별주의가 만연하다는 착각하고 같은 민족을 욕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아요 

사실상 유색인종 외국인들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한국은 인종차별이 없다고 보면 될정도라고 하는데.. 그냥 신기해서 쳐다보는거, 길찾는 시늉을 하면 아주머니들이 지나가다 마치 옆집 아들 대하듯 툭 알려주고 가고.. 직접 물어보면 같이 길찾아서 같이 가주고, 한 외국인은 그곳이 마치 자신의 나라인것같이 소속감을 느꼇다고..

머리가 띵하네요.. 그동안 자학해왔던 우리 이웃의 모습이 진실이 아닌 편집자의 기호에 의해 꾸며졌다는 사실이 와.. 이런 글들은 각 커뮤니티에 좀 퍼다 날라야할 것같네요

굳이 사관이니 자학이니 깊게 들어가지 않아도 그냥 저렇게 만드는게 시청률도 나오고, 제작 지원도 쉽게 된다는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작전에 흥미있는 포맷으로 제작한게 아닌이상 막상 제작하고 나서 시청률을 올릴 방법은 편집뿐이지요. 아시안보스 채널도 악의적인 편집을 알고는 안봤지만 가생이에서 지속적으로 퍼오는거 보면 편집이 가지는 흥미요소는 꽤 크다는걸 알 수 있지요.
추가로 정부나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비슷한 제작물을 만들면 지원과 광고도 쉽게 구할 수 있는데다가 블랙리스트를 피하는데에도 좋지요

20프로도 무시한게 아니고 바쁘고 귀찮아서 거절했겠지.모든사람이 외국인 길알려줘야하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5000원님의 말씀이  정확한 방송 의도죠

방송국의 자학사관이 아니라 어떠한 특정 의도를 정확히 가지고
국민들을 우롱하는거죠

왜나라와 정반대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