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쪽빠리 앞잡이

그떄 시대적 상황과 열강들의 이해관계를 보면 이완용을 마냥 친일파라고만 볼 수는 없을듯

쉬어터진 개소리네요. 2000년대 초중반 뜨던 영화 한반도에 나오는 국무총리 스텐스에 동아일보 스텐스

쉰 냄새나네요.
이완용은 친일파가 아니라 매국노임 개소리 왈왈

시대적 상황이 그렇다고해도..
어쨌든 선택해야됨..
누구는 자주권을 지키는것을 선택하고 누구는 외세에 넘겨서 치세를 쌓을것을 선택하고..
그리고.. 후대는 외세에 붙어서 치세한자를 매국노라 경멸할것이고..
뭐라 합리화한들.. 변치않는 법칙이지..
 
그리고 이완용이 친일이 아니라는 증거도없음..
더군다나 모든 증거들이 그가 매국에 주도적 역활을했다고 지목하고있음..
그가 선택했고.. 그 선택으로 부와 권력을 누리다 죽음..
당대 개혁파 지식인이였다고 알려져있는 이완용이 무슨 이상을 갖고 일본에 부역해서 자주권을 헌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행적은 매국노 이상도 이하도 아닌놈으로 살다가 죽음..

마냥 친일파라 볼수밖에 없음.
독립운동가들이라고 그런 고달프고 위험천만한 길을 좋아서 자청한게 아님.

그나저나 지금봐도 좋은집을 저당시에 지었으니 당시 이완용이가 얼마나 잘해처먹었는지 알수있는듯.

이완용 손자인가....ㄷㄷ

이상한 책이나 글을 보신 듯 하네요.

그냥 헛웃음만,,,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멀 자랑스럽다고 저렇게 까지 해놓고 있지 정부에서는 그냥 못본척하고 살겠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