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만 되는 것입니다.

에프터 버너 없이도 초음속 순항이 가능한 힘을 제공하는 강력한 엔진과 배기열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일명 '추력 편향 노즐'을 통해 가능한 기술이죠.

하지만 정작 조종사가 저런 급기동시 중력가속도의 충격을 이길 수 있어야만 구현이 가능하죠.

츄파쵸크 코브라기동,몽구스기동  추력편향장착 기종은 어느정도 가능 합니다..
실전에 싸먹기 뭐해서 그렇지..소련의 su-.27가 먼저 선보였고.
f-22의 저 기동은 코브라 기동의 변형된 몽구스 기동입니다. .
강력한 엔진에 익면적이 큰 텔타형 전투기와
경험많은 조종사 조합이면  추력편형 노즐 없이도 가능합니다
그이전에  비슷한 기동을  사브사의 드라켄 으로도 선보였음..

정말 진심이십니까? 다른 전투기들이 정말로 저런 각도로 상승했다고요? 종이접듯 바로 90도 했다고요? 저 속도로? 솔직해집시다. 비슷하게는 되도 저처럼은 안 됩니다.

추력편향은 랩터만 가능한게 아닙니다...

두 가지를 예를 들었습니다. 강력한 엔진과 편향 노즐이라고요.

.코브라기동 검색해도 어느정도는 나옴,,
저런 코브라 기동은  비행기 고성능 엔진능력보단.. 조종사의 능력이 더 요구
저속에서 실속에서 빠지지 않은게 중요한  익면하중의 비행원리를 이용하는
 비행기술 이기에
저단계를 뛰어넘는 360도 드리프트 기동도 나오는데..
물론 추력+ 비행자세 제어기술이 추가 되지만..
저기술은 이미 선보인지가 거진 20여년 가까이된겁니다..
위에 이야기 한데로 데타익 주익에 기수에 자세제어 카나드 갖춘 비행기들은
 완전한 추력편향노즐이 아니더라도 가능 합니다..

기술적으로 이해는 됩니다만, 랩터만큼 기동할 수 있는 항공기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정도 폴더 접기식은 본 적이 없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상황은 이륙각에서 수직이 아니라 활주로 진입하는 수평각에서 극격히 올린 것입니다. 그것도 저고도에서 고속으로 말이죠.

다른 전투기가 그렇게까지 됐던가요?

진짜 최고의 엔진이다.

우리나라도 저런거 가질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평범한 사람이 저거 타면 다 기절이겠죠?ㄷㄷ

저정도 기동이면 6G 이상일테니 기절할 수 있겠죠?

오옷~ 멋지네요. 근데 피가 한쪽으로 무지하게 쏠릴듯..ㄷㄷ

기동성 랩타22 vs 파크파  누가 승일까요?

디자인이 완전 귀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