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들은 생각이 좀 잘못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음.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탓해야하는지 사리분별을 못하는것 같다고 해야하나..
우리나라가 우리 주권대로 안보 정책을 펼치는데 옆나라가 그걸 꼬투리 잡아서 강제로 우리 물건을 못팔게 하는 비상식적인 짓을 한다면, 우리 장사꾼들은 누굴 탓해야 옳은 겁니까? 당연히 그 나라의 비상식적인 짓을 탓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기 나라의 안보 정책으로 돈을 못 벌게 됐다며, 자기 나라의 정책을 탓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자기가 손해보니까 무조건 정부 탓,정책 탓.. 이런걸 노예근성이라고 하나요. 전 이런 사람들이 매국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다 망해버리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