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발칵 뒤집혔다.
전직 초등학교 교사, 현직 초등학교 교사, 어린이 자연체험 캠프 자원봉사자 등 6명이 지난
수년간 남자아이들에게 강제로 외설행위를 시키고, 이를 촬영해 아동뽀르노를 제작해 왓던
것으로 밝혀졌다.
자연체험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깨워 강제로 아동뽀르노를 촬영하거나, 혼자 놀고있는
아이에게 접근해서 "같이 탁구를 치자"고 아파트로 유인하는 등의 수법으로 범죄를 저질러
왔다.
이들의 컴퓨터에서 확보한 남자 아이의 뽀르노만 10만여개에 이른다. 피해 아동들은 촬영
당시 4~13세 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210115609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