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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0 14:54
日 "평범한 선생님이었는데..."
 글쓴이 : 배리
조회 : 1,614  


일본이 발칵 뒤집혔다.

전직 초등학교 교사, 현직 초등학교 교사, 어린이 자연체험 캠프 자원봉사자 등 6명이 지난 
수년간 남자아이들에게 강제로 외설행위를 시키고, 이를 촬영해 아동뽀르노를 제작해 왓던 
으로 밝혀졌다.

자연체험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깨워 강제로 아동뽀르노를 촬영하거나, 혼자 놀고있는
아이에게 접근해서 "같이 탁구를 치자"고 아파트로 유인하는 등의 수법으로 범죄를 저질러
왔다.

이들의 컴퓨터에서 확보한 남자 아이의 뽀르노만 10만여개에 이른다. 피해 아동들은 촬영
당시 4~13세 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21011560988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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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스미스 17-02-10 14:58
   
저것도 일본에서 남자 아이 포.르노의 수요가 있으니까 만들었을 것 아닌가..
으........
Alice 17-02-10 15:00
   
뭐냐..
여아건 남아건
제발 좀 애들은 건드리지말자.
류현진 17-02-10 15:00
   
자발적으로 아이들이 했다는 개소리도 해보시지
로드리게쓰 17-02-10 15:01
   
슈츠슈타펠 17-02-10 15:06
   
변태들의 나라답군...

하지만 별 관심은 안생기네요... 그냥 더럽다 정도. 우리나라 일도 아니고 우리 국민들이 당한 일은 아니니까....

별난 놈들이니 저런게 가능하죠.
shvv 17-02-10 15:15
   
아동포.르노 대국 일본에선 흔한 일인데...제작자가 현직 교사라는게 특이사항일뿐
Goguma04 17-02-10 16:02
   
겉과 속이 다른 족속들
미나앓이 17-02-10 17:14
   
정신병자인가?